대출 안 나와 계약 깼다…“내년 아파트 거래 더 줄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9월1일)가 시행된 지 100일을 맞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수도권 외곽에서는 가격까지 내려갔다. 고금리에 대출 한도까지 줄어들면서 자금줄이 마른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계엄령과 탄핵 등 정치적 혼란에, 내년 하반기 DSR 3단계까지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 같은 거래 한파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70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에 판사도 질책
700억원대 규모의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일명 '수원 일가족 전세 사기' 주범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모씨에게 이 같은 징역형과 1억36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공범인 그의 아내 김모씨에겐 징역 6년을, 감정평가사인 아들에겐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다. 그러나
현대건설, K-원전의 중심에 서다…"세계 1위 토털 솔루션 제공"
현대건설이 핵심 분야 초격차 기술 확보, 에너지 가치사슬 확대와 고부가가치 해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고유의 DNA이자 핵심 가치인 '창의', '도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건설산업이 직면한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SMR)이나 수소 등 탄소중립 원천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신개념 주거 상품 개발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원전 국내 최다 건설·첫 수출…유럽에서 '제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10일 1순위 청약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을 재개발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청약이 9일부터 시작된다. 청약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이달 1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
용산 역사와 미래 조망…‘용산의 길’ 전시 개최
서울시가 개편된 용산도시기억전시관에서 ‘용산의 길’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근대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용산의 역사적 변천을 다룬다. 특히, 용산기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용산의 역사적 의미와 변화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 용산기지의 공원화 과정과 서울 재건 이후 변화된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게이트웨이 사업 등
국내 건설사 최초 원전 전 분야 국제표준 인증…세계 시장 정조준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자력 발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으며, 원전 분야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등 해외 원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8월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ISO 19443 인증서를 받았다. ISO 19443은 원자력 공급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고안된 원자력 품질관리 국제표준이다. 품질
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임의공급 예정
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임의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 A 728가구 ▲84㎡ 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 e편한세상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삼성물산, 글로벌 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히타치에너지와 업무협약
삼성물산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확대 추세에 발맞춰 본격적인 초고압직류송전(HVDC)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히타치 에너지 코리아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사업 협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방식
대한토목학회 제58대 회장에 한승헌 연세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제58대 회장으로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명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한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한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도 역임했다. 한 교수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 내년에는 지난해 선출된 최동호 한양대 교수
프라이빗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남양주 지음재 라포레’ 홍보관 오픈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도심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블록형 단독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부동산디밸롭퍼인 ㈜공감은 경기 남양주시 마석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인 ‘남양주 지음재 라포레’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 12월6일(금)부터 분양을 시작한 ‘남양주 지음재 라포레’ 단지는 프라이빗한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공동주택의 보안과 생활 필요 주거 편의성이 더해져 건강한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