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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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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뭔日있슈]

내년부턴 '부르는 게 값'…33년만에 최고치 '껑충' 뛴 도쿄 부동산

편집자주도쿄에 상주 중인 국제부 기자가 한 주간 일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한국 부동산도 결국 일본처럼 되고 말 것이다.' 한국에서 집 알아보면 항상 듣는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버블경제 당시 일본에서는 부동산과 주식 시장으로 막대한 투기 자금이 몰렸습니다. 이에 '도쿄 땅값으로 미국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죠. 그러나 버블이 붕괴되면서 일본은 이른바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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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그만둔 여성 선택한 직업 뭐길래…"年 1억5000만원 벌어요"

교사 그만둔 여성 선택한 직업 뭐길래…"年 1억5000만원 벌어요"

미국의 한 전직 교사가 '전문 포옹 상담사'로 전직한 뒤 연간 약 1억46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엘라 러브(51)가 13년간의 공립학교 미술 교사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과밀 학급 문제와 부족한 예산 등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심각한 번아웃(소진)을 겪었다. 그는 결국 8년 전 교직을 떠났고, 사람을 안아주고 위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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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나이키를 신는다"…파격 패션에 전 세계 열광

"교황은 나이키를 신는다"…파격 패션에 전 세계 열광

최초의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가 사제복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레오 14세가 8일 즉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지난 6일(현지시간) 바티칸 뉴스는 교황의 즉위 1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레오네 아 로마(Leone a Roma·로마의 레오)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레오 14세는 흰색 사제복을 입고 검은색 스우시(나이키 로고) 마크가 선명한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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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마 오늘밤 이란의 서한 받을 것"…우라늄 농축 중단되나

트럼프 "아마 오늘밤 이란의 서한 받을 것"…우라늄 농축 중단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의에 "나는 아마도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며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이다. 같은 달 11~12일 '노딜'로 끝난 1차 고위급 회담 이후에도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물밑에서 협상을 지속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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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수준"…'BTS노믹스'가 세계 뒤흔든다

"테일러 스위프트 수준"…'BTS노믹스'가 세계 뒤흔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공연 산업을 넘어 관광·숙박·소비 전반에 대규모 경제 효과를 일으키며 이른바 'BTS노믹스(BTSnomics)'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인용해 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글로벌 시장에서 막대한 경제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빅히트 뮤직은 "공연 수익을 넘어 방문 도시의 숙박, 관광, 소비 전반에 활력을 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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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잘렸어" 17년 다닌 회사서 해고 당한 여성…법원 "배상하라"

"남편 때문에 잘렸어" 17년 다닌 회사서 해고 당한 여성…법원 "배상하라"

중국 상하이의 한 부동산 관리회사가 남편이 경쟁 업체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여성 직원을 해고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약 69만위안(약 1억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7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중국 매체 양쯔만보 등은 상하이 쉬후이구 인민법원이 최근 "배우자가 같은 업계에 종사한다는 이유만으로 직원을 해고할 수 없다"며 회사 측의 일방적 계약 해지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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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삼성전자에 뒤처질라…TSMC와 손 잡고 이미지 센서 승부수 던진 소니

이러다 삼성전자에 뒤처질라…TSMC와 손 잡고 이미지 센서 승부수 던진 소니

글로벌 이미지 센서 시장 1위인 일본 소니가 대만 TSMC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 등 후발 주자들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소니 그룹은 전날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결산 발표에서 TSMC와 이미지 센서 개발·생산에서 제휴한다고 밝혔다. 소니와 TSMC가 합작회사를 설립해 이미지 센서 개발·생산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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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도 하는데 우리도 허용하자" 일본, 해외 활동 정보요원 '가짜 여권' 검토

"미국, 중국도 하는데 우리도 허용하자" 일본, 해외 활동 정보요원 '가짜 여권' 검토

일본 정부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정보 요원에게 가짜 여권 같은 가장 신분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일 산케이 신문은 복수의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내년 말까지 대외정보청을 신설할 방침인 일본 정부가 정보 수집 요원이 해외에서 활동할 때 안전 확보 목적으로 가장 신분을 활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장 신분 도입은 오는 7월 출범하는 국가 정보 활동 사령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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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때문에 6월 8일부터 여름방학" 정부 발표에 발칵 뒤집힌 멕시코

"월드컵 때문에 6월 8일부터 여름방학" 정부 발표에 발칵 뒤집힌 멕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멕시코 정부가 여름방학을 한 달 앞당기겠다고 발표해 교육단체들과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에 따르면 전날 연방 교육부는 2026년 멕시코 월드컵 개최와 전국적인 폭염을 고려해 학기 종료일을 6월5일로 앞당기겠다고 발표했다. 교육부가 학기 초에 발표한 2025~2026 학사일정 상 2학기 종료일은 7월15일이었다. 하지만 이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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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달 착륙 때 UFO 목격?…美 기밀 파일 대거 공개

아폴로 달 착륙 때 UFO 목격?…美 기밀 파일 대거 공개

미국 정부가 '미확인 비행물체(UFO) 파일'을 공개했다. 다만 이는 외계생명체 등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라 최종 판단을 할 수 없는 자료다. 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전쟁부)는 홈페이지에 '미확인 이상 현상'(UAP·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a) 관련 파일 161건과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국방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UAP 조우 사례 대통령 공개·보고 시스템'의 첫 공개분으로 공개한다"면서 "정부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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