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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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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이 뭐길래"…태국서 열차 문에 매달린 10대 '아찔 사고'

"인생샷이 뭐길래"…태국서 열차 문에 매달린 10대 '아찔 사고'

태국에서 10대 소녀가 '인생샷'을 찍기 위해 달리는 기차 밖으로 몸을 내밀었다가 기둥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태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5일 나라티왓에서 나콘시탐마랏주로 가는 기차에서 틱톡커인 파디 로즈(19)가 태국 남부의 파탈룽주 파탈룽역에 정차했다가 막 출발하는 열차 객차 문에 매달려 영상을 찍던 중 승강장에 설치된 시설물 기둥에 부딪혔다고 보도했다. 파디 일행이 당시 찍은 영상에는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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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과 체념, 일본인 오장육부에 스며있어"…지진은 나라를 이렇게 바꿨다 [日요일日문화]

"무상과 체념, 일본인 오장육부에 스며있어"…지진은 나라를 이렇게 바꿨다

지난 8일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7.1의 강진으로 일본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난카이 트로프 거대지진'으로 불리는 대지진의 공포도 덩달아 커지고 있죠. 사실 섬의 탄생부터 지진으로 시작됐던 일본인만큼 이 나라와 지진을 떼어서 생각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이야기는 많이 보도됐으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어떻게 일본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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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이정도'…외신이 주목한 '식스팩' 한국 중년 부부

'60대가 이정도'…외신이 주목한 '식스팩' 한국 중년 부부

나이가 무색하게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의 중년 인플루언서 부부가 외신의 주목을 받아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30만명을 보유한 부부 인플루언서 강창동씨(62)와 김선옥씨(57)를 인터뷰한 기사를 게재했다. 부부는 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헬스장 혹은 야외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SCMP는 부부를 “건강한 노화의 귀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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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세계 트렌드"…누더기 신발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 [청춘보고서]

"이게 지금 세계 트렌드"…누더기 신발 자랑하던 친구 이상했는데

미국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 젠지(GenZ·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저소비'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한때 과소비하며 자신의 재력을 자랑하는 일명 '플렉스' 문화가 유행이었으나, 이젠 소비를 절제하는 것에서 멋을 느끼는 젊은층이 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저소비 코어'(Underconsumption Core)라는 트렌드도 급부상하고 있다. 10년간 신은 신발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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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남' 프랑스 명배우 알랭 들롱 별세…향년 88세

'세기의 미남' 프랑스 명배우 알랭 들롱 별세…향년 88세

프랑스 대표 유명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이 88세의 일기로 타계했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자녀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세 자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버지 들롱이 나빠진 건강과 사투를 벌이다 사망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알랭 파비앙, 아누슈카, 앙토니, 루보(들롱의 반려견)는 아버지의 별세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슬퍼하고 있다"며 "그는 두시에 있는 자택에서 세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있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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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과 호텔 투숙 후 국회 출근"…日의원, 횡령 혐의로 사퇴

"불륜남과 호텔 투숙 후 국회 출근"…日의원, 횡령 혐의로 사퇴

외국인 남성과의 불륜으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당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 참의원(상원) 의원이 있지도 않은 비서 급여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아 결국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18일 NHK 등 현지 언론은 히로세 의원이 지난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밝혔으며 참의원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히로세 의원은 2022년 7월 이와테 모리오카 출신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변호사가 된 경력을 발판으로 참의원 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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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전세계 확산 우려…대응 미흡시 지구촌 위협

엠폭스, 전세계 확산 우려…대응 미흡시 지구촌 위협

원숭이두창으로 잘 알려져 있는 엠폭스(MPOX)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전 세계로 번져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7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CDC) 등 국제 보건 전문기구와 전문가들을 인용해 엠폭스 발병 중심지역인 아프리카 국가들이 연대해 대응하지 못하면 세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들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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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군' 벨라루스, 국경 병력 증강…"확전시 우크라 파멸"

'러시아 우군' 벨라루스, 국경 병력 증강…"확전시 우크라 파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국경 지역에 군 병력 3분의 1을 배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의 전통적 우군인 벨라루스의 국경 병력 증강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벨라루스 벨타통신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국영 로시야 방송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에 12만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했다며 "벨라루스는 전체 국경에 군 병력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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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정신 나간 급진주의자" 트럼프, 결국 인신공격 가동

"해리스는 정신 나간 급진주의자" 트럼프, 결국 인신공격 가동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막말을 자제하라”는 선거 캠프 참모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어갔다. 연합뉴스는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 주인 펜실베이니아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직 사퇴를 배후에서 조종한 것은 해리스 부통령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유세에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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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쪽집게' 통계학자 "경합주 7곳 중 5곳서 해리스가 우세"

美대선 '쪽집게' 통계학자 "경합주 7곳 중 5곳서 해리스가 우세"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대선의 경합주로 꼽히는 7곳 중 5곳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기고 있다는 대선 예측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통계학자이자 정치분석가인 네이트 실버의 자체 미국 대선 예측 모델인 '실버 불레틴'은 전날 해리스 부통령의 전국적 지지율은 46.7%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 44.3%보다 2.4%포인트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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