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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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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넘게 팔았는데"… '7만전자'에 개미 울고 외인 웃고

"3조 넘게 팔았는데"… '7만전자'에 개미 울고 외인 웃고

'국민 주식' 삼성전자가 잇단 호재에 힘입어 7만원 고지를 밟았다. 코스피 '투톱'의 주가 전망을 두고 삼성전자 편에 선 외국인과 SK하이닉스에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326일만 7만 고지, 분위기 반전 신호탄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6.83% 뛴 7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 족쇄'를 벗어던진 데 이어 조원 단위 적자를 이어가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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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20억 배임 횡령 혐의…형·처남·아내 '허위 직원' 등록해 월급, 고발 막으려 위로금까지

520억 배임 횡령 혐의…형·처남·아내 '허위 직원' 등록해 월급, 고발 막으려 위로금까지

지난달 8일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 경영진이 자신의 아내와 형, 처남, 심지어 지인들까지 '직원'으로 허위 등재한 다음 수년간 급여와 퇴직금을 타낸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서 적시됐다. 이들은 이름만 올려놓고 실제 근무하지 않은 가족·지인에게 회삿돈을 월급처럼 지급했으며 내부 고발을 막기 위해 허위 퇴직서까지 꾸민 뒤 위로금까지 챙겼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4일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기소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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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1조5440억 대박 빅딜'…스페이스X와 10년 계약에 급등한 이 회사

코스닥 상장사 스피어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민간 우주발사업체 스페이스X와 1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스피어가 공급하는 제품이 관세 영향에서도 벗어나 있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피어는 스페이스X와 2035년 12월31일까지 10년간 니켈, 슈퍼알로이 등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만료 후 스페이스X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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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대주주?…김병기 "재검토"에 주진우 "국민 실험하나"

10억이 대주주?…김병기 "재검토"에 주진우 "국민 실험하나"

"정부가 국민 상대로 실험을 하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대주주' 기준 재검토를 시사한 여당에 날 선 비판을 제기했다.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데, 어설픈 정책 발표로 시가총액 116조원이 증발하자 다시 말을 바꿨다는 지적이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증시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며, 증세 정책이 왔다 갔다 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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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에이피알, 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4일 에이피알은 보유 자사주 61만34000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61%다. 보통주 주당 평균 취득단가 4만8911원으로 총 300억원 규모다. 앞서 에이피알은 지난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 해당 자사주를 취득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일이다. 에이피알은 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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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률 본격 성장 삼성중공업, LNG 믿고 간다"[클릭 e종목]

"이익률 본격 성장 삼성중공업, LNG 믿고 간다"

삼성중공업이 본격 이익률 성장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함은 없지만 독보적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29일 신한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삼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35.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만8630원이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6830억원, 영업이익 20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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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반 만에 1400원 웃돈 환율, 향후 향방 핵심 변수는

두 달 반 만에 1400원 웃돈 환율, 향후 향방 핵심 변수는

8월의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주간 마감가 기준 두 달 반 만에 1400원 위로 올라섰으나 야간 거래에서 재차 1380선으로 주저앉는 등 롤러코스터를 탔다. 원·달러 환율의 하루 변동 폭은 23원에 달했다. 하반기 환율의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갈리는 모습이다. 미국의 잇따른 관세 협상 결과가 각국에 미치는 영향과 글로벌 달러의 움직임, 국내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 정도 등이 향후 환율의 향방에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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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패가망신 엄포에도 삼전 EB로 유혹하는 꾼들

대통령 패가망신 엄포에도 삼전 EB로 유혹하는 꾼들

삼성전자의 교환사채(EB)를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불법금융 투자 피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해당 문자를 받을 경우 URL을 클릭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의 EB 물량을 한정 공급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퍼지고 있다. 해당 문자는 'KOSPI 넘버원, 시총 429조원의 삼성전자!. 지금 시세보다 최대 45% 낮은 가격으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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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래나노텍, 자회사 대형 수주 소식에↑

미래나노텍, 자회사 대형 수주 소식에↑

3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자 소재·부품 회사인 미래나노텍 주가는 코스닥 시장에서 19.91% 오른 1만343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이 지분 85%를 들고 있는 자회사인 미래첨단소재의 2차전지 소재 대규모 수주 계약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미래첨단소재는 국내 대형 양극재 제조사에 내년 상반기부터 4만5000t 규모 무수리튬을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 물량은 양극재 17만t 수준을 제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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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년 만에 최고치…3230선 반등 마감

코스피 4년 만에 최고치…3230선 반등 마감

코스피지수가 29일 반등 마감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과 국내 세제 개편안 우려에 변동성이 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낙폭을 이겨내는 데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1.05포인트(0.66%) 오른 3230.57에 거래를 마쳐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7.35포인트(0.54%) 내린 3192.17로 출발했지만, 반등세를 보이며 상승 전환해 3230선까지 올라섰다. 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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