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兆 원전해체 시장…원일티엔아이, 삼중수소·핵폐기물 설비 한수원 공급 강세
원일티엔아이 주가가 강세다. 500조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해체 사업 시장이 부각되면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사업을 진행한 이력이 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원일티엔아이 주가는 전날 대비 5.73% 오른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이 열리면서 수혜가 예상돼 투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원전 해체는 발전소의 시설 운영을 영구 정지하고 시설과 부지를 철거하거나 방사성 오염을 제거하는
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미글로벌 30% 급등
한미글로벌이 19일 장 초반 3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친원전 정책 수혜주로 묶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뛴 2만2600원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2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전날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엔에프씨, K-뷰티 대박 기대감↑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화장품 소재 및 ODM/OEM 업체 엔에프씨는 전일 종가 대비 17.7% 오른 8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K-뷰티 성장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엔에프씨는 한국콜마 출신 유우영 회장이 개발한 MLV(Multi-Lamellar Vesicle) 안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2007년 화장품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 이 기술은 피부에 유익한 난용성 물질을 안정화시켜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효능의
본격 M&A나서는 홈플러스, 관건은 가격
홈플러스가 새 주인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에 동의하기로 하면서다. 관건은 가격이다. 청산가치가 높음에도 새 인수자를 구하는 길을 택한 만큼, 매각가를 두고 채권단과 인수자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서울회생법원에 홈플러스 회생 인가 전 M&A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내용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세계서 빛날 핀테크…아마존·메타 등과 B2B 결제 확장
헥토파이낸셜이 강세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 수단 확보 시 해외 B2B 결제 사업 성장 가속화를 기대한다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업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기대에…신세계I&C, 13%안팎 급등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 기대감으로 19일 국내 증시에서 전자결제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랠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 I&C는 전장 대비 12.97% 상승한 주당 1만960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한국정보통신의 주가는 29.98% 치솟았다. NHN KCP와 카페24 역시 각각 7%대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이는 새 정부에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③미래에셋벤처, 新정부 AI정책 최대 수혜주로 부상
편집자주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벤처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예산 확대가 예상된다. 벤처캐피털(VC)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향후 벤처 육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장 VC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상장 VC는 앞서 벤처 예산이 급증했던 2021년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주요 상장 VC들의 강점
AI 대장주 vs 차기 황제주 vs 원전 기대주… 불붙은 시총 5위 경쟁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차기 황제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5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엔 '인공지능(AI) 대장주' 네이버가 그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원전 기대주' 두산에너빌리티까지 참전하면서 시총 5위를 둘러싼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7.61% 뛴 29만원에 장을 마치며 시총 5위(45조9467억원)에 안착했다. 네이버
李 취임하자 '사자' 몰렸다..."성장 시작" 해외서도 주목하는 '스테이블코인株'
대선이 끝나고 국내 주식시장에서 아이티센글로벌·미투온·헥토파이낸셜·다날 등이 급등했다. 4개 상장사 모두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사자' 주문이 몰렸다. 스테이블코인은 비단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안정적인 가상자산'을 뜻한다. 달러, 유로 등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