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컴백 앞둔 하이브, 임직원에 주식 30억원 어치 쐈다
하이브가 최근 임직원에 약 30억원이 넘는 규모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0일 보통주 7678주를 1주당 25만원에 임직원에게 처분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3월12일에도 보통주 4464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한 바 있다. 두 차례 처분을 통해 하이브는 임직원 32명에게 총 1만2142주를 RSU로 지급했다. 금액으로는 30억355만원 규모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지난
"4000만원 깎아 드릴게요"… 회계법인 출혈경쟁에 감사보수 5년來 최저
대형 회계법인들의 감사보수가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2025사업연도) 자유수임 시장에 풀린 상장사 수주를 놓고 대형 회계법인 간 출혈 경쟁이 심화하면서다. 이 여파로 감사 품질 저하, 중소형 회계법인 고사 가능성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삼일·삼정·한영·안진 등 빅4 회계법인이 수임한 자유선
"백종원 리스크 현실화"…더본코리아 투자자 99.5% 손실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창업자이자 대표인 백종원이 최근 온갖 의혹에 휩싸이며 주가가 급락, 상장 반년 만에 투자자 99.5%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들의 손실률은 평균 30%에 육박했다. 24일 네이버페이 '내자산 서비스'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에 투자한 5846명의 평균 매수 단가는 3만7513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 종가 2만7100원 기준으로 평균 손실률은 27.76%에 달한다. NH투자증권 자료에서도 이 같
휴림로봇, 에이로봇 엔비디아 '직접 투자 검토'…협력 관계 부각↑
휴림로봇이 강세다.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이 미국 엔비디아의 직접 투자 검토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3분 기준 휴림로봇은 전일 대비 7.56% 상승한 2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에이로봇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 2025'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행사 '이노벡스(Innovex) 2025'에서
물적분할 앞둔 로보티즈, 사상최고가…휴머노이드 수혜
로보티즈가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면서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는 로보티즈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 주가는 지난 3월 18일부터 두달 동안 52.3%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3.8% 하락했다. 외국인은 최근 한달 동안 로보티즈 주식을 461억원어치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의 주당 매수 평균 가격은 4만
①성장률 0%대 추락 "5월 금리 인하 100%·다음은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9일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0.25%포인트(25bp) 인하에 무게를 실었다. 예상대로 이달 25bp 인하가 이뤄지면 기준금리는 연 2.75%에서 2.50%로 조정된다.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올해 0%대를 위협하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 악화가 이달 금리 인하의 핵심 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와 건설 경기 중심으로 내수 부진이 심화한 데다, 관세 전쟁에 따른 글로벌 교역
5000시대, 꿈일까 현실일까
편집자주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또 한번 '코스피 레벨업'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코스피 5000시대를 예고한 데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박스피(박스권 코스피) 탈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목소리로 증시 부양을 외치고 있는 이들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큰 틀에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다만 세부 방법론은 조금 나뉜다
도마 오른 배당소득 분리과세…수혜주 찾아라
대선후보들의 공약으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수혜 예상 종목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도 최근 3년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곳들에 주목하라고 권고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가에선 배당소득 분리과세 현실화에 대비한 수혜 종목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조기 대선 이후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추진될 경
아이언디바이스, 실리콘 소자보다 100배 빠른 고성능 게이트 드라이버 완료↑
아이언디바이스가 강세다. 실리콘(Si) 소자보다 약 100배 빠른 질화갈륨(GaN) 게이트 드라이버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39분 기준 아이언디바이스는 전일 대비 10.22% 상승한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언디바이스는 질화갈륨(GaN) 전력소자 구동에 특화된 고성능 게이트 드라이버 IC 'SMA6533'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aN(질화갈륨) 전력소자는 기존 실리콘(Si) 기반
③-2 꿈의 숫자 달성, 3박자에 달렸다
편집자주6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또 한번 '코스피 레벨업'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스피 5000시대를 예고한 데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박스피(박스권 코스피) 탈출'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목소리로 증시 부양을 외치고 있는 이들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큰 틀에도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다만 세부 방법론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