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 알래스카 3000조 탄소포집 시장선점할 기술 '이목'…품절주 조짐
한텍이 강세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 프로젝트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면서 빠르게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더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텍은 최대주주인 후성이 지분 69.41%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공개(IPO)에서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을 통해 주식을 분산했다. 오버행 이슈가 적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오전 11시18분 한텍은 전날보다
한빛레이저, 삼성·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개발 맞손…장비 공급사 부각↑
한빛레이저가 강세다. 삼성과 현대자동차가 다용도 로봇 및 휴머노이드에 들어갈 고성능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48분 기준 한빛레이저는 전일 대비 8.47% 상승한 5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와 삼성SDI는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다. 삼성SDI가 개발하는 고용량 배터리를 현대차·
두 개의 거래소…유명무실해지는 변동성 완화장치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에서 도입한 변동성 완화장치(Volatility Interruption·VI)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RX에서 거래되는 종목에 VI가 걸린다고 해서 NXT에서도 무조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RX와 NXT 모두 VI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KRX는 정적과 동적, NXT는 동적만 발동된다. VI가 발동되면 KRX에서는 2분간 단일가매매 호가접수 및 체결이
90조 휴머노이드 합종연횡…장비 협력사, 내편 모시기에 몸값 ↑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32년 660억달러(약 94조4900억원) 규모로 커질 휴머노이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빛레이저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국내 배터리 대형 3사에 모두 이차전지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4분 한빛레이저는 전날보다 18.05% 오른 6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오티와 이수스페셜티케미
동화기업, 子 동화일렉트로 美공장 3500억 수주에 무관세 부각↑
동화기업이 강세다. 자회사 동화일렉트로라이트가 미국 현지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기업에 3500억원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1시28분 기준 동화기업은 전일 대비 11.08% 상승한 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동화일렉트로라이트는 미국 현지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기업에 3500억원 규모의 전해액을 공급한다. 테네시 공장 완공 이후 체결된 첫 양산 공급 계약이다
파면 선고 후 정치테마주의 운명…14배 급등 오리엔트정공도 곤두박질
올해 급등세를 보였던 정치테마주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 선고 직후 급락세를 보였다. '이재명 테마 대장주'라 불리던 오리엔트정공은 지난해 12월 계엄령 사태 이후 14배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지만 4일 선고당일 아래 위로 20% 이상 움직이다가 재료 소멸과 함께 급락세로 돌아섰다. 오리엔트정공과 연관이 없는 오리엔탈정공 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덩달아 정치테마주로 분류돼 부침을 겪었다. 대통령 파면 이후
직 걸겠다던 이복현 "사의 표명…거취는 탄핵선고 이후"(종합)
상법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반대해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제상 상관인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F4(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멤버들이 일단 만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원장의 거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 밝혔지만 F4서 말려…내일 F4 회의 참석할 것
미트박스, 육류 유통플랫폼에 AI 구독서비스 '혁신'…소고기 수입 완화로 활성화
미트박스가 강세다. 미국산 소고기 수입 규제가 해제될 경우 미트박스의 플랫폼 거래 활성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미트박스는 3일 오후 3시7분 전거래일 대비 2090원(18.61%) 오른 1만3320원에 거래됐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상호관세 발표에 앞서 지난달 말 국가별 무역장벽 연례보고서를 내고 30개월 이상인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수입 금지, 국방 분야의 절충 교역 규정, 디지털 무역 장벽 등을 비
탄핵 인용으로 불확실성 해소…증시·환율 안정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그동안 증시를 억눌렀던 정치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화 약세 국면 진정,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전환과 함께 증시 상승세가 기대된다. 4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6포인트(0.66%) 내린 2470.3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4.33포인트(0.63%) 오른 687.82다. 코스피는 1% 넘게 하락 출발한 후 헌재의 선고가 가까워지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선고 이후 다시
美 관세쇼크·탄핵심판 임박…원·달러 환율 16.5원 급락 출발(상보)
4일 원·달러 환율이 16.5원 급락 출발했다. 미국 상호관세 충격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가 반영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변동성 추가 확대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6분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4.7원 내린 1452.3원을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16.5원 내린 1450.5원에 개장한 후 한 때 1450선을 밑돌았다가 소폭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