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제쳤다"…서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바이(Buy) 엔비디아'를 외치던 서학개미들의 외침이 잦아들고 있다. '딥시크 쇼크'로 엔비디아의 주가가 헤매는 사이 서학개미들의 발길이 차기 AI 대장주 자리를 노리는 소프트 AI주로 향하는 모습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18일까지 최근 1개월 동안 템퍼스AI 주식 약 1억8300만달러(약 26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할 경우 테슬라에 이어 2위다. 같
4억 투자한 주식, 돌연 거래정지…"미안해 형" 그들이 내 동생을 죽였다 ①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아들 대학 보낼 4000만원인데…" 경호원 구둣발에 밟힌 '엄마의 다리'④
편집자주4025억원.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정부의 밸류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던 지난해 29개 상장사가 공시한 횡령 및 배임 액수다. 기업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소액주주는 보호받지 못하고 소외돼 있다. 경영진이 횡령과 배임을 저질러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상장폐지 되더라도 소액주주는 사전에 이를 감시할 수 없고, 책임을 물릴 수도 없다. 피해를 떠안은 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상장기업들의 3월
"백종원 믿었다가 당했다" 더본코리아 4개월만에 주가 '반토막'
지난해 11월 상장 당시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주목받았던 더본코리아가 상장 4개월만에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떨어졌다. 그동안 더본코리아의 성장세를 이끌어 온 백종원 대표의 인지도가 이제는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평가다. 빽다방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매출구조 등 취약점이 부각되고 있어 주가 부진을 한동안 벗어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상장 당일 6만
POSCO홀딩스, 세계최초 개발한 고망간강…알래스카 프로젝트에 '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의회 연설에서 알래스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힌 이후로 POSCO홀딩스 주가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LNG 수출 제한을 풀면서 관련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포스코는 LNG터미널을 포함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스코는 LNG 생산부터 저장 및 판매, 건설까지 아
"한국인들, 빠르게 부자 되려다 망하더라"…섬뜩한 경고 날린 美 전문가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배경에 한국 개인 투자자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자산운용사 '아카디안 자산 운용(Acadian Asset Management)' 홈페이지에는 오웬 라몬트 수석 부사장이 '오징어 게임 주식시장(The Squid Game stock market)'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는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아이씨티케이, 중국 슈퍼컴 1000조배 양자컴퓨터 공개…양자보안 '발등의 불'
아이씨티케이가 강세다. 중국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보다 1000조배 더 빠른 양자컴퓨터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저비용·고효율 인공지능(AI) 모델인 딥시크가 일으킨 돌풍 이후 양자컴퓨터에서도 중국이 세계적인 기술력은 선보였다. 양자컴퓨터의 출연과 함께 보안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씨티케이는 세계 최초로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수습 연봉 수천만원 깎아서라도"…회계사 합격자 '전원' 빅4 채용 추진
빅4(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이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 전원을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불거진 회계사 미지정(실무 수습기관을 찾지 못하는 것)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대형 법인의 채용 부담, 수습 연봉 감액에 따른 신입 회계사 반발이 커질 수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는 빅4 회계법인이 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클로봇, 보스턴다이내믹스 5조~11조 평가…올해 말 현대차에 투입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업체 클로봇 주가가 강세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로봇제조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클로봇은 11일 오후 2시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140원(11.08%)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그룹에 따면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최근 아틀라스를 생산 공정에 투입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학습 훈련
주식 2배 올라 이재용 맹추격…주식 재산 2위 누구?
메리츠금융지주 최대 주주인 조정호 회장의 주식 재산이 20일 기준 12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알렸다. 메리츠금융 종목의 보통주 1주당 주가가 12만원을 넘어서면서 조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상승한 결과다. 조 회장은 2023년 4월부터 메리츠금융 지분을 9774만 7034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조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5조 7475억원으로 평가됐는데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