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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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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로슈에 '로열티' 받는다…수천억 돈방석 앉는 바이오다인

세계 1위 로슈에 '로열티' 받는다…수천억 돈방석 앉는 바이오다인

바이오다인이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바이오다인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다인 주가는 지난 6월부터 4개월 만에 9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는 7%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 대비 수익률은 99%포인트(P)에 달한다. 25일 장중 한때 1만8460원까지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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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합격했는데 갈 곳 없네" 씁쓸한 추석맞은 CPA 합격생

"4년만에 합격했는데 갈 곳 없네" 씁쓸한 추석맞은 CPA 합격생

공인회계사(CPA)는 문과 전공 대학생의 대표적인 선호 진로 중 하나다. 전문직 자격증과 그에 걸맞은 대우, 사회적 인식까지 두루 갖춘 몇 안 되는 진로이기 때문이다. CPA 시험은 최종 합격까지 4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험이기도 하다. "요즘 문과는 로회대(로스쿨·공인회계사·대기업)"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올해 CPA 합격생 수백명은 빛나는 자격증을 받고도 당분간 '백수'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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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전자 된 삼성전자…증권가, 목표주가 '뚝'

6만전자 된 삼성전자…증권가, 목표주가 '뚝'

삼성전자가 다시 6만전자가 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줄매도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했다. 증권가에선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도 나왔다.반도체 업황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D램 판매가격 상승이 어렵다는 분석에서다. 불과 두 달 전까지 목표주가를 '상향'했던 것과 대조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한 달(8월6일~9월6일) 동안 7만2500원에서 6만8900원으로 4.9%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6일 8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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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이차전지에 다시 요동치는 코스닥 시총 순위

살아나는 이차전지에 다시 요동치는 코스닥 시총 순위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경쟁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8월 이후 강세를 보이면서 제약·바이오주들이 이차전지주들을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이차전지주들의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시총 순위 탈환에 나섰다. 에코프로비엠이 12거래일 만에 코스닥 대장주 자리를 탈환했고 제약·바이오주에 밀렸던 다른 종목들도 이전 순위를 되찾았다. 이차전지주들의 주가 회복세가 얼마나 이어질지가 이차전지주와 제약·바이오주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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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승계]유신②회사 지원으로 오너 자산 증대…보증 역할 수행

유신②회사 지원으로 오너 자산 증대…보증 역할 수행

토목엔지니어링 기업 유신이 전경수 유신 회장 일가 소유의 유신빌딩을 인수하면서 오너 가족회사의 채무 보증까지 함께 떠안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 회장이 가족회사 ‘청신레저’로 대규모 차입금을 일으킬 때 유신빌딩을 담보로 제공했는데 그걸 그대로 유신이 받은 것이다. 이에 전 회장 측은 청신레저와 유신빌딩에 대한 지배력은 유지하면서 5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고 200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도 내려놓게 됐다. 반면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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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네오셈, 세계 유일 CXL 양산장비 몸값 ↑…'수조원 경쟁사 제쳐'

네오셈, 세계 유일 CXL 양산장비 몸값 ↑…'수조원 경쟁사 제쳐'

고대역폭메모리(HBM) 단점을 보완하고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CXL 생태계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XL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26일 오전 10시7분 네오셈은 전날보다 12.53% 오른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XL은 HBM처럼 연산에 필요한 메모리의 성능을 올리는 등 기능과 역할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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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C, 해외투자사 분쟁 승소·신사업 기대감 주가↑

SKC, 해외투자사 분쟁 승소·신사업 기대감 주가↑

26일 주식시장에서 SKC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글라스기판 등의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SKC가 투자한 음극재 기업 영국 넥세온이 미국 경쟁사와의 오랜 소송에서 이겼다는 소속도 전해졌다. 이날 오후 2시47분 현재 SKC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8.99% 오른 14만42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오르기 시작해 오후 장에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SKC는 기존 사업인 2차전지 소재와 화학 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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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소송·평판 다 걸었다"‥'치킨게임'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돈·소송·평판 다 걸었다"‥'치킨게임'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금융감독원이 구두 경고에 나설 만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격화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양측 모두 경영권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배임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영풍·MBK 연합의 이사회 진입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 사모펀드(PEF) MBK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재벌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아시아 최대 PEF라는 이름값을 유지할 수 있다. MBK는 지난해 말 한국앤컴퍼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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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예상하는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 보니

시장에서 예상하는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 보니

이달 한국거래소가 밸류업 지수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속속 편입 종목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밸류업 지수인 만큼 주주환원 우등생인 금융주, 자동차주가 유력한 편입 후보군으로 꼽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중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발표할 예정으로 지난 2일 열린 제7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에서도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자문단은 지수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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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베인캐피탈, 고려아연 '백기사' 투자건‥홍콩오피스 '투심위' 통과못해

베인캐피탈, 고려아연 '백기사' 투자건‥홍콩오피스 '투심위' 통과못해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진행 중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대항 공개매수를 위한 백기사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 투자와 관련한 안건으로 베인캐피탈 홍콩오피스 투자심의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국·싱가포르·홍콩 투자를 총괄 지휘하는 베인캐피탈 홍콩오피스에서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고려아연 지원안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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