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말 '산타 랠리'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라클이 틱톡을 품는다는 소식에 엔비디아를 비롯해 기술주들이 집단 강세를 보였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오른 4만8134.89에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날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8% 상승한 6834.5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1% 뛴 2만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