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닉스, 열폭주 차단에 화재지연 복합시트까지…'찐' 열폭주 해결사
전기차 안전관련 부품 초기시장을 선점한 이닉스가 강세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테슬라 전기 트럭 화재 사고에 대해 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문제가 커지면서 안전 관련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12시18분 이닉스는 전날보다 23.31% 오른 1만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84년 설립한 이닉스는 2016년
이오플로우, 자금조달 가시밭길
패치형 인슐린 펌프 개발업체 이오플로우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전 세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을 독점하는 '골리앗' 인슐렛사와 경쟁하면서 본격적인 매출 발생 시기가 지연된 탓이다. 인슐렛이 지난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뒤로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계획대로 자금을 조달하면 약물전달 플랫폼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이에이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 참여 확정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트윈 전문 기업 이에이트가 세종 5-1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플랫폼 사업에 이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플랫폼 사업 진행을 통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이트는 23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 수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출자를 의결하고 사업 참여를 공식 확정했다. 올해 중으로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한 출자를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검은 월요일' 수백억 손실난 고객, 하나증권 상대 소송 준비
'하나 맞춤 옵션 알파 랩어카운트(Wrap Account)' 가입자 가운데 8명이 하나증권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클럽원WM센터가 판매한 옵션 알파 랩에 가입한 투자자 대다수는 코스피200 지수가 폭락한 지난 5일 반대매매로 인해 대규모 손실을 보았다. 앞서 하나증권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클럽원WM센터와 분당 등 여러 지점에서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
코스콤, 안양시 ‘경력단절여성’ IT 창업 프로그램 지원
코스콤은 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안양시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을 위한 IT 창업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코스콤이 후원한 IT 창업 프로그램은 ‘e커머스 여성창업가 양성 교육’으로, 코스콤은 해당 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사회 재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과정은 쇼핑몰 창업 행정절차부터 시작해, 아이템 선정 및 판매방식, 쇼핑몰 창업기획서
SK온, 미국법인에 8015억원 대여…블루오벌SK 지분 취득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이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에 8015억원을 한도 총액으로 금전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SKBA는 확보한 자금을 블루오벌SK(BOSK) 증권 취득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블루오벌SK는 SK온과 미국 자동차기업 포드가 2022년 설립한 배터리 합작사다. 블루오벌SK는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과 테네시주 스탠튼 지역에 127GWh(기가와트시) 규모 배터리 공장을 짓고
스타코링크①상장사 ‘의견거절’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업 인수합병
코스닥 상장사 스타코링크가 선박 자재기업 ‘스타코’를 인수합병한다. 스타코는 A상장사가 의견거절을 받은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업이다. 또 순자산이 11억원 수준이라 인수가인 114억원이 고평가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타코링크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코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14일 스타코링크는 스타코의 지분 100%를 총 114억원에 인수했다. 양수목적은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2700선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 270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는 23일 전거래일 대비 5.98포인트(0.22%) 내린 2701.69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32억원, 295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344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1.69% 뛰었다. 이 외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이 1.71% 내렸다. 이 외 음식료품, 전기전자, 철강및금속 등은 1
실적도, 주가도 뒷걸음질…상장 VC '울상'
실적도 주가도 뒷걸음질 치고 있다. 국내에 상장된 벤처캐피털(VC) 얘기다. 대부분의 상장 VC 주가가 연초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역시 60% 이상이 올 상반기에 역성장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VC 18곳 중 15곳의 주가는 지난 1월2일 종가와 비교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 대비 주가가 오른 VC는 우리기술투자(6810→7450원)와 DSC인베스트먼트(3150→3175원), 엠벤
"이루다 합병 시너지 기대" 클래시스, 6%대 상승
이루다 합병으로 시너지가 기대되는 클래시스의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10시58분 기준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6.67%) 오른 5만2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클래시스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루다 합병에 따른 장비 다각화로 모든 에너지원의 미용기기를 확보하게 된다"며 "지역 다각화 및 유통망 최적화, 복합시술 시너지 등도 기대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