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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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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자금인데 잘 늘고 있었네"…1분기만 10兆 넘게 번 국민연금

"내 노후자금인데 잘 늘고 있었네"…1분기만 10兆 넘게 번 국민연금

국민연금이 올해 1분기에만 10조원 이상 운용수익을 거두며 적립금이 1220조원을 돌파했다. 30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3월 말 기준 기금적립금이 1227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 14조원 늘어난 규모다. 이 중 운용수익금은 10조6107억원으로 수익률은 0.87%(잠정·금액가중수익률)다. 자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 4.97%, 국내채권 2.03%, 대체투자 1.32%, 해외채권 1.05%, 해외주식 -1.5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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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美시장 열리나…케이엠더블유 16%대↑

美시장 열리나…케이엠더블유 16%대↑

미국 수출 확대 및 현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케이엠더블유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60원(16.6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됐다. 하나증권은 이날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실적 바닥 통과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하단에서 장기 주가 우상향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품 제재 강화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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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샤페론, 40조 아토피 치료제 시장서 기술이전 기대…나이벡 이을 차세대 주자

샤페론, 40조 아토피 치료제 시장서 기술이전 기대…나이벡 이을 차세대 주자

샤페론이 강세다. 나이벡이 6000억원 규모의 펩타이드 섬유증 치료제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소형 신약 개발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샤페론은 글로벌 제약사와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일부 대형 제약사와는 논의가 상당 부분 이뤄진 가운데 나이벡과 같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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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엑스플러스·ID와 퓨리오사AI에 공동 투자

엑스페릭스, 엑스플러스·ID와 퓨리오사AI에 공동 투자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주요 계열사인 엑스플러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함께 AI반도체 팹리스 벤처기업인 퓨리오사AI의 시리즈C브릿지 라운드에 공동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Renegade)'의 대량 생산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자금조달을 진행해 왔으며 라운드는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엑스페릭스와 엑스플러스는 본 라운드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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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태웅, 실체있는 SMR 관련주"

"태웅, 실체있는 SMR 관련주"

태웅이 '진짜' 소형모듈원전(SMR) 관련주라는 분석이 나온다. SMR용 부품 수주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업체로 실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30일 NH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태웅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60%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2100원이었다. NH투자증권은 태웅이 2012년부터 쌓은 원전 및 SMR 실적을 주목했다. 또한 태웅은 지난 2월 캐나다 내 300MW급 SMR용 단조부품 공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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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 저가일 때 담자"…1분기 기관 해외투자 100억달러↑

"美주식 저가일 때 담자"…1분기 기관 해외투자 100억달러↑

자산운용사·증권사 등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증권투자 잔액이 3개월 새 100억달러 넘게 늘었다. 미국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가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투자가 늘어난 결과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도 반영돼 채권 역시 투자가 늘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자산운용사·보험사·외국환은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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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틀어진 새 전략…일본으로 무게추 이동하나

MBK의 틀어진 새 전략…일본으로 무게추 이동하나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투자의 무게 중심을 한국에서 일본으로 옮기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불거진 비판 여론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려아연, 한국앤컴퍼니 등 재벌 3세의 취약한 지분율을 노리는 전략이 주춤하자 당분간 안정적인 투자 전략으로 노선을 바꾸는 모양새다. 日 투자 연달아 진행…국내선 잠잠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최근 일본 공작기계 제조업체 마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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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꺾이니 다시 부동산"…연기금·공제회 투자 확대

"금리 꺾이니 다시 부동산"…연기금·공제회 투자 확대

연기금, 공제회 등 국내 기관투자자(LP)들이 부동산, 인프라 등 실물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와 수요 회복 기대 속에 국내외 실물자산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에 나설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와 영국 런던, 에딘버러 등을 방문해 유럽 지역 인프라·부동산 투자 자산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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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축통화 노이즈 심해질수록 주목…안전자산 부각"

"비트코인, 기축통화 노이즈 심해질수록 주목…안전자산 부각"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이 미국의 신용도, 달러의 기축통화 노이즈 발생이 심해질수록 금과 같은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성욱 NH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디지털자산 미니포럼'에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이 확산될수록 투자자 기반이 넓어질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금 시가총액의 22% 수준까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NH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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