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범수 공주시의원 예비후보 "강북교육·소상공인 모두 살릴 것"
교육격차 해소·민생경제 회복 투 트랙 제시
국민의힘 이범수 충남 공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강북 교육격차 해소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체감형 정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아시아경제에 "교육 때문에 공주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며 "강북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해 지역 내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학교 재배치 등 교육 인프라 재편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그는 "농업·축산 분야에 비해 소상공인 지원은 체감도가 낮다"며 "단순한 카드 수수료나 보험 지원을 넘어 실제 생계를 버티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소신은 고집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약자의 편에서 흔들림 없이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의정 성과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조례'를 대표 사례로 들었다.
해당 조례는 부모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충남 혁신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중학교 3학년 해외 체험학습 도입 등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인구 문제 해법으로는 출산 장려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주소 이전 중심의 정책보다 실질적인 출산 증가가 중요하다"며 "다자녀 가구 주거 지원 등 체감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선 "추상적인 구호보다 구체적인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교육 불균형 해소 ▲소상공인 실질 지원을 양대 축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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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공주에서 사는 시민이 가장 행복해야 외부 인구도 유입된다"며 "법과 원칙 안에서 끝까지 해법을 찾고, 힘없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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