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었네…"이마트·롯데마트, 안내 시작"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에서 대형마트가 사용처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자사 점포 내 임대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알리는 안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156개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점포에 입점한 2600여 개 임대매장 중 약 960곳에서 민생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대매장의 약 37%에 해당한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이건 내 OO지원금, 쟁여놨지" 히죽…소비쿠폰에 불티나는 건 따로 있네
내수 진작 등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쿠폰'으로 담배를 사들이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각에선 구매 품목을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연합뉴스는 소비쿠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대형마트 대신 편의점과 동네 마트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담배업계가 예상 밖의 혜택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민생지원금 절망 편'이라며 소비쿠폰으로 담
동남아도 일본도 아니다…"'7말8초' 여름 휴가 해외보다 국내 이곳"
올여름 휴가로 10명 중 7명 국내 여행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강원도가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로 꼽혔다. 24일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60대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여름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이 52.7%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증가했다. 이 중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5.2%포인트 증가한 74.1%로 나타났
울릉도 비계삼겹살집 결국 '영업정지 1호' 철퇴
'비계삼겹살' 유튜브 영상 논란을 계기로 경상북도 울릉도의 한 음식점이 25일 지역 최초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논란은 구독자 약 53만 명의 여행 유튜버 '꾸준 kkujun'이 지난 19일 공개한 "울릉도는 원래 이런 곳인가요? 처음 갔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서 그는 한 고깃집에서 주문한 삼겹살이 1인분(120g)에 1만5000원임에도, 고기의 절반 이상이 비계였고 실제로는 삼겹살이 아닌 앞다릿살이 제
"이러다 일본처럼 될 수 있어" 경고 나왔다…이상 고온·폭우에 가격 고공행진 중인 쌀
올해 초 일본을 곤욕스럽게 만든 '쌀값 폭등 사태'가 한국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까. 잇따른 이상 고온, 폭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작황이 나빠지면서 국내 쌀 소매가가 급등하고 있다. 농가에선 정부의 적극적인 농업 정책 없이는 한국도 일본 같은 쌀값 파동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한다. 쌀값이 비싸진다…올해 첫 6만원 돌파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농넷)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쌀 소매가(20㎏) 가격은 6만112
"복권 당첨된 것처럼 놀랐어요"… 위기 자영업자 돕는 '살핌기금' 뭐길래
서울 송파구에서 6년째 심리상담카페를 운영하는 서은훤씨(52)는 최근 삼복사 골절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재활 치료 중에도 매달 대출 상환금 200만~300만원에 가게 운영 부담까지 겹치면서, 몸이 아픈 것보다 생계 걱정이 더 큰 상황이었다. 서씨는 '우아한 사장님 살핌기금'이라는 사업을 알게 돼 신청했다. 서씨는 "사업 홍보 문자를 받고 큰 기대 없이 신청했는데,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놀
"평생 모든 음식 무료"…한화 40년 만의 대기록에 대전 경제 '이글이글'
역대 두 번째 '단일 시즌 10연승 2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KBO리그 1위를 질주 중인 한화이글스의 인기가 침체된 대전 구도심 경제에 전례 없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홈구장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와 소비가 급증하면서 상권 회복은 물론, 지역화폐 사용량까지 급격히 늘고 있다. 한 업주는 승리를 견인한 문현빈 선수에게 '평생 무료 식사'를 약속하는 현수막을 내걸며 팬심에 화답하기도 했다.한화 열풍, 대전 지역경제 살렸
김계리 "尹 변론 준비하다 '이렇게 망가졌구나' 혼자 울부짖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단에 속한 김계리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 탄핵과 이후 수사 과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계리TV'에 '계엄 그 후... 유튜브 최초 출연! 한 번도 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형사 재판, 특검 수사까지 맡고 있는 송진호 변호사가 함께 출연했다. 송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합류 계기에 대해
폭염 속 제주 여행 함께갔던 반려견…비행기 화물칸서 결국
비행기 화물칸에 탔던 반려견이 폭염 속에서 폐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견주는 화물칸에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없었다는 걸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다며 하소연했다. 27일 SBS는 6살 반려견과 함께 4박 5일 제주 여행을 떠났던 제보자 A씨의 반려견이 화물칸에서 폐사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2일 제보자 A씨는 6살 반려견과 함께 4박 5일 제주 여행을 떠났다. 출발할 때와 같이 제주도에서 돌아올 때도 무게 7㎏
"개 밥이냐, 사람 밥이냐"…대치동 강사 해석에 '문해력 논란' 퍼지자 국어원까지 등판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위 속담의 해석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문해력 논란'이 일었다.지난 21일 대치동 국어학원 강사로 알려진 유튜버 밍찌(30·본명 차민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개 밥 vs 사람 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밍찌는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속담을 언급하며 해석이 2가지로 엇갈린다고 밝혔다.밍찌는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