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보낼 줄은 몰라, 무료에 경악"…일본인 유튜버, 서울서 놀란 까닭
한국을 여행 중인 일본인 유튜버 가족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특히 가족들은 박물관이 전면 무료 개방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하며 "이걸 정말 무료로 봐도 되는 거냐"고 감탄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인 유튜버 미노리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노리일기'에 공개한 어머니, 이모와의 한국 여행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이들은
전세계에 폭로된 불륜 망신…자르지 못한 회사는 결국 "너 좀 쉬세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불륜 의혹이 공개적으로 포착돼 전 세계적인 망신을 당한 미국 IT 기업 CEO가 결국 휴직 처분을 받았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아스트로노머(Astronomer)'는 CEO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로노머는 바이런 CEO가 휴직에 들어가면서 공동 창립자 피
"尹, '방이 좁다' 감옥서 투덜…특권의식 끝을 몰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특권의식이 끝을 모른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시간이 없다', '방이 좁다' 감옥에서조차 윤석열의 특권의식은 끝을 모른다"며 "오늘은 또 어떤 투덜거림이 나올지 모를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 변호인은 인권 침해 운운한다. 윤석열이 인권 운동을 하는 줄 착각할 지경"이라며 "윤석열이 지금 누리고 있는 3평
'베트남 현지인 폭행' 韓 여성 결국 회사 잘렸다…사측 "피해자·베트남 국민께 사과"
베트남에서 현지 여성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여직원 2명이 다니던 한국 기업에서 퇴사 조치됐다. 베트남에서 즉석사진관을 찾은 한국인 여성 2명이 베트남인 여성 2명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인 한국인 여직원이 다니는 한국 기업이 해당 직원을 퇴사조치하고 한국와 베트남 양국에 사과했다. 한국 S기업 베트남법인은 16일(현지시간)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작성된 대표자 명의의 사과문에서 "폭행 가해자인 본
퇴마의식 해준다며 미성년 성폭행…검찰, 20대 무속인에 징역 7년 구형
퇴마의식을 해주겠다며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한 20대 A씨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A씨는 퇴마의식 후 의식이 돌아올 때 쯤 범행을 알게 됐다고 진술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범행 이후 자신의 말을 거역하면 친구와 가족들에게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17일 제주지검은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한국인 왜 이러나…태국서 패싸움하고 베트남 여성 머리채 잡고
최근 해외에서 일부 한국인들이 패싸움을 벌이거나 현지인을 폭행하는 등 추태를 부리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15일 파타야뉴스·파타야메일 등을 인용해 지난 11일 태국 관광지 파타야의 한 식당에서 한국인 관광객 10명 안팎이 패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진 영상에는 관광객 등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 식당에서 남성 여러 명이 서로 엉켜 주먹질하고 몸싸움을 벌이는
왜 제헌절만 '빨간날' 빠졌나…"공휴일 재지정해야"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헌절(7월 17일)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빠져 있다는 점에서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재지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5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필요성과 주요 논점' 보고서에 따르면 제헌절은 2004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생산성 저하' 우려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당시 제헌절
"독도는 우리땅 외치면서 우도는 中에 내주나" 제주에 꽂힌 오성홍기
제주 우도의 한 해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관광객이 우도 한 해수욕장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태극기와 함께 오성홍기가 줄지어 꽂혀 있었다. 오성홍기는 땅에 단단히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찍은 A씨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면서 정작 우도는 중국에 내어주는 것 같다"
200만원→10만원으로 '뚝'…"지브리열풍이 몰고온 단가 후려치기"②
편집자주일본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스타일까지 챗GPT가 그리는 시대. 일러스트 업계는 순식간에 'AI로 변화하는 산업'의 최전선에 섰습니다. AI와 맞붙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일상 변화를 통해, 어쩌면 우리 모두의 현실이 될지 모를 AI가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의 세계를 미리보기 합니다. 인공지능(AI) 때문에 직업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어 생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가격
한때는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이젠 손님 '뚝'…'개꿈' 돼버린 복날 대목
"개고기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나빠지니 복날이 코앞인데도 이렇게 손님이 없어요." 16일 정오께 찾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개고기 골목은 한산했다. 대부분 보신탕 가게들이 문을 닫았고, 일부 식당만 메뉴판에 '개'라는 단어를 지운 채 '전골', '수육' 등 애매한 명칭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른바 '개식용종식법'이 지난해 제정된 가운데 보신탕 가게들은 대목인 복날을 앞두고 위축된 분위기를 체감하고 있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