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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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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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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나는 대역죄인"…명태균, 계엄 후 尹 향한 옥중 메시지 공개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대통령에게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명씨 변호인은 5일 '윤석열 대통령께 올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옥중 서신을 공개했다. 명씨 변호인이 이날 진행된 검찰 조사 전 명씨를 접견한 자리에서 명씨가 불러 준 내용을 받아적은 것이다. 명씨는 "단단한 콘크리트는 질 좋은 시멘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모난 자갈과 거친 모래를 각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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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 '정치' 목소리 내자…정유라 "갑자기 말 얹나"

가수 이채연, '정치' 목소리 내자…정유라 "갑자기 말 얹나"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촛불집회와 관련 발언을 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이를 비판했다. 지난 7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여당의원들의 불참으로 투표 자체가 불성립돼 자동 폐기된 뒤 소통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팬들과 대화하던 이채연은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으로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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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연 1000만원, 옥상방수로 월 400만원"…40대 무명배우 분투기

"배우로 연 1000만원, 옥상방수로 월 400만원"…40대 무명배우 분투기

연기자와 옥상 방수 일을 병행하고 있는 배우 권용덕 씨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연기자로서 연 1000만원 남짓의 수입을 얻고 있지만, 방수 일을 통해 월 400만원대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에는 '무명 배우 하면서 옥상 방수 기술 배워서 일당 16만원 받는 44세 권용덕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권용덕은 지난 2005년 영화 '주먹이 운다'에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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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이혼만 두 번…양육비 10년간 못받아"

'쥬얼리' 이지현 "이혼만 두 번…양육비 10년간 못받아"

두 번의 이혼을 경험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10년 동안 양육비를 받지 못한 사실을 밝혔다. 이지현은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언급했다. 그는 "첫 남편과 3개월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내가 몰랐던 사실이 양파처럼 계속 나왔다"며 "결국 '이혼만 해달라'고 부탁했다. 총 5번의 조정을 거쳐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이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요구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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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위 다녀왔어요?"…식당서 묻던 남성, 갑자기 지갑 꺼내더니

"혹시 시위 다녀왔어요?"…식당서 묻던 남성, 갑자기 지갑 꺼내더니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 가운데, "시위에 참여해줘 고맙다"며 다른 손님이 자신의 밥값을 대신 결제해줬다는 한 누리꾼의 일화가 공개됐다. 8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전날 집회 참여 후 자신이 겪은 일을 그림으로 그려 공유했다. 내용에 따르면 A씨와 일행들은 집회가 끝난 후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닭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을 방문했다.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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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입길

"대통령 무난하게 임기 마치길"…300만 유튜버 발언 입길

구독자 345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들이 "임기를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입길에 올랐다. 슈카는 6일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언급했다.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령 해제 직후 관계자들에게 "중과부적이었다"고 말한 뒤 사의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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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 불참 비겁하다"…'국힘 현역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與 비판

"탄핵 표결 불참 비겁하다"…'국힘 현역의원 아들' MBC 아나운서 與 비판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하고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다. 8일 엄 아나운서는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표결 불참으로 폐기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그는 "한동훈 대표는 어떻게든 108명이 투표하도록 이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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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세요? 저흰 안녕 못해요"…김 여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흰 안녕 못해요"…김 여사 모교에 붙은 대자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시국선언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건희 여사의 모교 명일여자고등학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가 공개됐다. 김 여사는 1991년 2월 이 학교를 졸업했다. 복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명일여고 재학생들은 지난 9일 학교 내 대자보 2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대자보 제목은 '부끄럽지 않은 학교를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은 "김건희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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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계엄에 또 소환된 '박정희 존경' 인터뷰…공유 "이용 당하는 느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야 6당이 탄핵소추안을 제출하며 표결을 앞둔 가운데, 배우 공유가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공유는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 관련 인터뷰에 참석해 과거 발언 논란에 대해 짚었다. 그는 "억울하다기보다는 어떤 정치적 이슈나 상황에 이용당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의도와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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