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은 좌석에, 사람은 계단에 앉았다…"무거워서 못 치워" 적반하장 민폐녀
광역버스 옆 좌석에 자신의 짐을 한가득 두고 치워달라는 요구도 거절해 승객을 서서 이동하게 한 민폐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세상에 이런 미친 사람들을 기사로만 접하다가 실제로 보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온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글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3일 오후 6시 20분쯤 잠실 광역환승센터에서
故이선균 소속사 간곡한 호소 "유튜버 빈소서 소란, 장례 비공개"
고(故) 이선균 소속사가 빈소에 막무가내로 진입한 일부 유튜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애도하는 마음만 받겠다고 호소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
"이선균 친구입니다, 인성이 좋은 친구…최소한 예의 보여줬으면"
배우 이선균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의 생전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MLB파크'에는 "이선균과 입학 동기"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이선균과) 졸업 후 다른 전공으로 진학해서 연극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와 예술사를 공부했다. A씨는 "사진은 입학할 때 받은 펜"이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선균 사망에 외신도 '충격'…"마약 조사로 명예 훼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외신도 영화 '기생충'으로 이름을 알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마약 조사와 얽힌 연예인 이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BBC는 27일 국내 언론을 인용해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상을 받은 이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마약 관련 조사를 둘러싸고 많은 관심이 쏠렸고, 이로 인해 이씨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보도했다. BBC는 "이씨는
속옷매장 지나던 남성 무리, 마네킹 앞에서 뭐하나 봤더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속옷 매장을 지나가던 남성들이 전시된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KBS는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한 속옷매장 직원인 A씨가 매장 밖에 있던 여러 마네킹의 속옷이 벗겨진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를 돌려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 CCTV에는 이날 오후 8시쯤 한 무리의 남성들이 몰려와 마네킹의 속옷을 벗기는 모습이 담겨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이선균 협박해 5000만원 뜯은 20대 女, 피의자심문 안 받고 도주했다 체포
고(故) 이선균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지 않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를 받는 여성 A씨(28)를 이날 체포했다. 앞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A씨는 전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실질심사에 별다른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돌연 불출석했다. 경찰은 A씨가 법원에 나타나지 않자 소재 확인에 나섰고,
초등생 딸과 영화관 갔다가 '당황'…"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는 '문신돼지' 영상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관에서 선정적인 대사가 담긴 에티켓 홍보 안내 영상을 틀어 관객의 민원을 받고 영상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IBS제주방송은 지난달 10일 초등학생 딸과 서귀포시의 한 영화관을 방문한 40대 A씨의 제보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딸과 함께 본 극장 에티켓 홍보 영상에 당황했다. 영상은 연인 관계인 남녀의 대화로 이뤄졌다. 남성은 “홍콩 출발해?”, “갈 데까지 가자” 등의 대사를 내뱉었
이선균 협박해 돈 뜯어낸 20대 여성…구속심사 출석
배우 고(故) 이선균씨(48)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28)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모자를 써 얼굴 노출을 최대한 피했고 두 손에는 아기를 안은 모습이었다. A씨는 "이씨를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느냐. 이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게 맞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어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