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버지의 축구 레슨비…이거 실화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오랜 선배인 손웅정이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의 저렴한 레슨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축구 아카데미 레슨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에는 손웅정 감독의 시간별 레슨비를 정리한 표가 포함되어 있었다. 손 감독의 레슨비는 70분 기준 ▲개인 레슨(9만 원) ▲2~3인(8만
"비행기 옆자리서 이효리가 말을 걸었다"…희소병 유튜버 영상 화제
가수 이효리가 희소병을 앓는 유튜버를 비행기서 우연히 만났다가 영상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daily여니'에는 해당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A씨가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이효리의 옆자리에 앉게 돼 이야기를 나누게 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19일 무렵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20일 8시 기준 조회수 16만회를 달성했다. A씨는 희소 피부병인 수포
백종원 '소스 강매' 신고 논란에…돌연 화제 '홍탁집'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재단장에 힘을 쏟았던 충남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소스 강매' 의혹으로 신고를 당했다고 밝힌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환골탈태했던 '홍탁집'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시장 상인들에게 배신당한 백종원 대표가 희망을 놓지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18년 솔루션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출연해
"알바생이 아파 보여서 병가 줬더니…킵해두고 나중에 쓰겠답니다"
몸이 아픈 아르바이트생(알바생)에게 병가를 지급했다가, 알바생으로부터 병가를 분할해 필요한 날짜에 사용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일을 하던 도중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는 알바생 B씨에게 위로 차원에서 병가 5일을 지급했다. A씨는 "병원비 영수증을 보내주면 지급해주기로 했고, 병원까지 가는 교통비에
"1억 복권 2장 당첨된 행운男…한 장 상금은 모두 형에게"
2장이 모두 복권에 당첨된 미국 중년 남성이 2장 중 한 장을 형에게 전달하겠다고 해 화제다. 그는 복권 판매 직원의 실수로 구매한 같은 번호의 복권 2장이 각각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에 당첨됐다. 22일(현지시간) UPI통신과 지역언론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도(州都) 롤리의 교외 도시 가너에 사는 티모시 에머릭이다. 그는 지난주 자신이 일하는 창고형 대형마트 '비제이스'(BJ's)에서 뜻하지 않게
"케이크 판매금 전액기부"…거짓말 딱 걸린 3000만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를 통한 제품 홍보가 전 세계적으로 성행하는 가운데,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이탈리아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가 선행을 앞세워 비싼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다 15억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0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 AGCM이 최근 키아라 페라그니(36)에게 벌금 107만5000 유로(약 15억3951만원)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AGCM은 페라그니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홍보하면서 판매
고층아파트 지붕서 포착된 애정행각…"입주민들 간담이 서늘"
고층 아파트 옥상 지붕에 앉아 애정행각을 벌이는 '간 큰 커플'의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사고를 우려해 비상 대피 외에는 옥상에 출입하지 말아달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18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 하다 딱 걸린 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건은 지지난 주에 일어났으며, 안내문은 지난주에 부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에 거
맘 바뀐 '17조 자산' 에르메스 후손…양자 정원사에게 물려준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의 창업자 5대 후손인 니콜라 푸에슈(Nicolas Puech·80)가 자신의 정원사를 법정 상속인으로 삼기 위한 입양 절차에 들어갔다. 그는 개인으로는 에르메스의 최대 주주로 독신이다. 앞서 유산을 물려줄 자식이 없어 모든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려고 했지만, 최근 이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당초 푸에슈의 재산이 기부될 예정이던 이소크라테스 재단은 즉각 이의를 제기했다. 최근 CNN, 스위스 매체
"정말 엄청난 배신감, 너무 섭섭하다"…백종원, 예산시장 상인에 신고 당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납품하고 보내드리는 소스와 일부 물건들은 다른 가맹점과 똑같이 공급합니다."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예산시장 상인으로부터 국민 신문고에 신고당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18일 백 대표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상인과의 간담회 영상을 통해 "잘해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비협조적인 분들도 계시다"며 사연을 전했다. "'돈 벌려고 저랬구나' 듣기 싫어…최하 단
3대째 사용한 40년 된 삼성 냉장고, 다시 삼성 품으로
1985년 출시된 삼성전자 냉장고가 38년 만에 삼성전자의 품으로 돌아간다. 2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이숙희 씨 가정에서 사용된 1985년 제조 삼성 '다목적 5S 냉장고'가 최근 삼성전자 전자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기증됐다. 이 냉장고는 1986년 이씨 부모님이 세 평 짜리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하면서 혼수로 구매한 제품이다. 이 씨는 "부모님이 냉장고를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넉넉지 않은 형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