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없는 처녀인 줄 알겠다"…SNS에 아이 사진 안 올려 혼난 며느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어머니한테 질책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NS에 아이 사진 안 올린다고 혼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이를 낳기 전부터 누가 나한테 아이 사진을 보내는 것 정말 싫어했고, 남의 아이를 눈으로 보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다”며 “나도 내 아이만 예쁘지 남의 아이는 예쁘지 않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
인지도가 곧 실력?…집 앞에 병원 있어도 서울 가는 이유
편집자주합계 출산율 0.72명 시대. 서울의 유명 난임 병원 앞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동서고금 유례없는 저출산 추세가 무색할 정도다. 지난해 전국 난임 환자는 25만명. 모든 의료 인프라가 서울로 집중된 현실 속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원정 치료'를 떠나는 지방 난임 부부들은 오늘도 고통받는다.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이 임신, 출산을 간절히 바라는 난임 부부들의 앞길을 막는다. 저출산
과즙세연 "방시혁과 어떻게 우연히 만나나…사전에 약속한 것"
스트리머 과즙세연(인세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것에 대해 또다시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이 공개한 영상 ‘과즙세연, 횡단보도 트라우마 때문에 육교만 건너다니는 그녀’를 통해서다. 앞서 과즙세연은 지난 8월 방 의장과 함께 LA 베벌리힐스의 한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방 의장은 당시 포즈를 취하는 과즙세연의 사진을 무릎을 굽혀가면서 정
'팬 폭행' 가해자 모른다던 제시…다정한 스킨십 사진에 거짓말 의혹
자신의 십 대 팬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가해자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힌 제시의 말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제시의 지인이 미성년자 팬을 폭행했다는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어떤 X(What Type of X)', '콜드 블러드(Cold Blooded)', '눈누난나' 등의 작업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코알라'라고 주장하는 내용과 더불어 그와 제시가 다정하게 찍힌 과거
"이제 그만 나와" 출근길에 '카톡 해고'…한 달 치 임금 받을 수 있다
한 스포츠 방송 채널에서 활동하던 아나운서가 회사로부터 하루아침에 카카오톡 문자로 해고를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해고예고는 30일 전에, 통보는 해고사유 등을 적은 서면통보서를 전달하는 게 원칙이다. 유튜브 채널 '지윤일기'를 운영하는 추지윤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루아침에 해고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추씨는 "매일 행복하게 일하던 중 출근하려고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내일모레부터 안 나와도
집 앞 전기배선함 열었다가 '화들짝'…옷 벗고 잠들어있던 마약범 검거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던 남성이 마약에 취해 전기 배선함에서 자고 있다가 체포됐다. 최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전기배선함 속 숨은 ○○까지 찾아내는 놀라운 경찰의 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들어온 신고 내용으로 시작한다. 신고자는 "한 남성이 5만원권으로 담배를 사 갔는데, 자세히 보니 가짜 돈"이라고 말했다. 확인해 보니 이
망한 테무? 버리면 그만…테무·알리깡에 열광하는 한국인들
편집자주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꼽은 '디토(Ditto) 소비'. 디토는 '마찬가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디토소비는 제품을 구매하거나 콘텐츠를 소비할 때 유명인의 취향과 유행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을 뜻한다. 점차 소비 연령대가 낮아지는 명품 소비, 늘어나는 유행 편승 투자 등 한국 사회의 맹목적 '디토'들을 분석해본다. 테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등 중국 e커머스(C커머스)에서 저렴하
"연예인도 할 수 있어요" 日 연예계 뒤집은 95년생 '정치 아이돌'
K팝 성장세로 많이 밀려났지만, 일본은 그룹 AKB48 등 아이돌 문화를 만든 원조국으로 꼽히죠. 이런 아이돌 원조국에서 이번에는 '정치 아이돌'까지 등장했습니다. 아이돌이 노래와 춤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 것처럼, 본인도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돌처럼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인데요. 일본 총선이 막이 오른 상황이라 요즘 더욱 언론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시민들의
'박지윤과 이혼 소송' 최동석, 4년 만에 복귀한 방송서 하차·통편집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재 예능 '이제 혼자다'로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지만, 이혼 여진으로 4개월 만에 하차를 결정했다. 최동석의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18일 오후 "최동석이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제 혼자다' 제작진과 소속사의 긴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번 일로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개인사로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
"나도 웨딩드레스 입을래"…아들보다 먼저 결혼하겠다는 예비 시어머니
결혼을 준비하는 아들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나선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을 17일 JTBC '사건반장'이 보도했다. 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부 A씨는 상견례도 마치고 식장도 잡으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남자 친구가 다른 일로 바빠 보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무슨 일 있냐"고 물었지만 남자 친구는 "별일 아니다"라고만 답했다. 계속해서 결혼 준비에 집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