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노래만 불렀는데…40대 부부 차 막고 경찰 부른 유튜버
최근 한 유튜버의 '사적제재'로 인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에는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며 무고한 시민의 길을 막고 차량 보닛 위에 올라탄 유튜버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최근 20대로 추정되는 젊은 남성 2명은 차를 타고 귀가하려던 40대 부부의 차를 막아 세운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인 부부는 유흥가에 위치한 노래방에 갔다가 귀가하는 중이었다. 당시 운전을 위해 차에
"내 몸이 어때서”…배우 김성령, 속옷 노출신 모자이크에 발끈
배우 김성령(57)이 드라마 예고편에서 자신의 '슬립 노출신'이 모자이크 처리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4일 신동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짠한형} EP. 63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맛 술자리 신동엽 : "이건 나도 못 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배우 김성령과 김소연, 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
성관계 중 여성 BJ 질식사시킨 40대 징역 25년
자신이 후원하던 20대 여성 BJ와 성관계를 맺다 질식사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게 징역 25년과 15년간 위치 추적 장치의 부착 명령을 선고했다.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전 아내 송모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
"탈모보다 더 싫다"…돌싱남녀가 실망한다는 외모 1위는?
재혼을 고려하는 돌싱 남녀가 상대 외모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각각 '주름'과 '비만 여부'를 꼽았다. 24일 결혼정보업체 온리유·비에나래는 지난 16~21일 이혼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재혼 상대를 고르면서 외모와 관련해 어떤 점에서 자주 실망하냐'는 질문에 남성은 ▲주름(30.2%) ▲성형 후유증(25.7%) ▲비만(21.3%) ▲탈모·백발(14.3%)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
"다 퍼주었는데…아들 부부도 딸 부부도 서운하다며 연 끊어"
돈 문제로 다투다 아들 부부, 딸 부부와 연락을 끊게 된 노모의 사연이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일 자식 부부들에게 아낌없이 주다 절연을 당한 70대 여성 A씨의 일을 보도했다. A씨는 40여년 전 남편과 사별 후 홀로 자녀들을 키우며 어렵게 요식업을 시작했다. 그러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맛집으로 유명해지며 돈을 많이 벌게 됐다. 가게가 잘 되자 며느리는 "자신이 돕겠다"며 직접 나섰고, A씨는 그런
'4년간 150억' 이름 팔아 돈 쓸어 담았다…가장 비싼 서울 지하철역은
서울 지하철역 중에서 최고로 비싼 ‘이름값’을 지불한 곳은 강남역(하루플란트치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에 이름을 함께 표기할 권리를 파는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을 통해 최근 4년간 149억7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연평균으로는 37억4000여만원에 해당한다. 유상 역명 병기 사업은 개별 지하철역 이름을 쓴 명판에 인근 기업이나 기관 이름을 부역명으로 적어주는 사업으로, 재정난
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가운데 1995학년도 수능에서 전국 수석을 하고도 하고도 서울대 공대에 진학한 정성택 씨의 근황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지난 16일 에펨코리아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씨의 최근 근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1976년생인 정 씨는 199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00점 만점에 194점을 받으며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대 본고사에
"상견례 자리서 '기구한 팔자'…엄마에 막말한 예비 시모, 파혼했어요"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어머니의 막말로 파혼하게 됐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우리 엄마한테 기구한 팔자라고 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상견례하고 나서 파혼했다. 아직도 화가 나서 사람들 많이 보는 곳에 글이라도 쓰고 싶어 남긴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최근 서른살 동갑내기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 A씨는 "(나
"월급 5200만원 받았어요"…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떼돈 번 비결은
사업 실패로 빚 2억을 지게 된 청년이 마트에서 고기를 팔아 5개월 만에 모두 갚은 사연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올라온 축산업체 대표 최상훈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확산했다. 최 씨는 5년 전 28살의 나이에 장사에 실패해 빚 2억원을 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지인에게 “나 믿고 투자하라”는 말을 듣고 넘어간 그는 빚을 내서 가게를 열었지만 망하고 말았다. 이후 우울감과 무
며느리 생일에 미역국 끓여주고 선물까지…조민, 시어머니 자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딸 유튜버 조민씨가 결혼 후 맞은 첫 생일에 시어머니로부터 깜짝 선물과 이벤트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조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와의 고민 상담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그는 "생일에 시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셨다"며 "시어머니가 해주신 소고기미역국이 너무 맛있었다. 생일 당일 잠에서 깨 주방으로 갔더니 꽃다발이 있더라. '남편이 언제 이런 꽃다발을?'이라고 생각하면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