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평점 1위 맞아? 짬뽕 맛 하나도 안 난다"…분노 속 리뷰 조작 의혹 터졌다
서울시가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의 리뷰 평점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 내용을 공식 전달했다. 소비자가 믿고 주문한 고평점 음식점의 실제 음식 품질이 기대 이하였다는 내용이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원인 A씨는 지난 8월 10일 오후 6시 40분경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서울 금천구의 한 중국 음식점에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주문했다. 이 식당은 앱 내에서 지역 내 평점 1위
교통비 '확' 깎는다…"5만원도 안 내고 한 달 무제한" 파격 지원 나선 서울시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시민 편의를 위한 '한강버스 무제한' 전용 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 31일 서울시는 내달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이건 19만원 더 내셔야 돼"…70만원 펜션서 추가요금 폭탄 맞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펜션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가 요금 부과 정책에 분통을 터뜨렸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에 경기 가평의 한 펜션에 방문했다가 '추가 요금 상술'에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7명이 묵을 숙박 시설을 찾던 글쓴이 A씨는 69만 9000원짜리 펜션을 발견했다고 한다. A씨는 "좀 비싸지만, 시설이 좋고 괜찮은가보다 하고 설렜다"면서도 "그런데 이게 K-매운맛의 시작일 줄은 아무도 몰랐다"라고 회
"그냥 돈 잘 버는 의사 될래요"…SKY 중도 이탈한 학생들 '역대 최고'
지난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중도에 그만둔 학생 수가 25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처음 공개된 2007년 이래 가장 많은 수치로, 갑작스러운 의대 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종로학원이 교육부 산하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한 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통칭 SKY)에서 학교를 중도에 떠난 학생 수는 총 2481명으로 집계됐다. 이
이상일(용인시장)씨 장모상
▲신용례(84)씨 별세, 김미영·영훈·영문·영택씨 모친상, 이상일(용인시장)씨 장모상 = 31일 오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월 2일 오전 8시.
BTS 정국 자택에 또 주거침입…주차장 들어온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종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1일 주거침입 혐의로 한국 국적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20분께 BTS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주차장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정국이 제대한 6월11일에도 30대 중국인 여성 B씨가 정국의
유명 BJ '사생활 폭로'협박에 극단적 선택…法,1500만원 배상 판결
사생활 폭로 협박을 받은 뒤 극단적 선택을 한 30대 여성의 유가족이 가해자인 유명 인터넷 방송인(BJ)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청구액에 크게 못 미치는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인천지법 민사16부(박성민 부장판사)는 지난 6월 A씨(사망 당시 33세)의 유족이 BJ B씨(41)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B씨에게 "1500만원을 A씨 유족에게 지급하라
'국내산 100%' 건강에 좋대서 챙겨 먹었는데…발암물질 검출된 땅콩버터 충격
'국산 땅콩 100%'를 강조하며 판매된 한 땅콩버터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식품 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식품 제조업체 푸드홀릭이 생산하고, 서울 강남구 큐브릭코퍼레이션이 판매한 '너티풀 땅콩버터스무스' 제품에서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아플라톡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곡류나 견과류 등에 발생하는 독성 물질로, 국제암연구소(
'없는 정가' 만들어 '가짜 할인'만 7500번…韓 소비자 농락한 알리익스프레스
중국계 쇼핑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허위 할인율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거짓 광고를 하는 등 한국 소비자를 기만해 수십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알리 계열사들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로 알리익스프레스 측에 시정명령(향후금지명령·공표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0억9300만원을 부과한다고 31일 밝혔다
BTS 정국 자택 침입 시도한 30대 중국인 여성 불구속 송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 한 중국인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BTS 정국이 제대한 6월11일 밤 11시20분께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국내 거주자는 아니며,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