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삼겹살 주문했는데 청포도 사탕만…판매자는 "이해해달라"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의 계열사인 티몬과 위메프가 정산 지연 사태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정산 지연을 이유로 주문한 것과 아예 다른 상품을 받아봤다는 소비자들이 잇달아 불만 글을 올리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청포도 사탕이 배송 왔습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이들은 위메프에 등록된 업체를 통해 구이용 냉장 삼겹살 1㎏
대공방어무기 설치·드론 격추…살벌한 파리
2024 파리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프랑스군이 파리 곳곳에 대공방어무기를 설치하고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용 무인기(드론)까지 모두 격추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파리 도심에 수만 명의 군 병력이 주둔하고, 주민들조차 코로나19 당시처럼 QR코드 식별로 이동을 통제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파리 시민들의 부정적 여론도 확산하고 있다. 프랑스 국민 중 44% 이상이 올림픽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까지 나오면서
100만원 과태료에 화들짝?…'소녀시대' 유리, 인증샷 올렸다 '빛삭'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테트라포드 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지난 2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TY'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트라포드에 눕거나 선 채로 바다를 응시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테트라포드는 파도나 해일 등을 막기 위해 바다에 쌓은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사람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떨어지면 중상을 입을 위험이 크고, 사고가 발생하면 발
칼부림 현장서 도망친 여경 "피해자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2021년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가해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현장을 피해 도망가는 등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 2명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이수민 부장판사)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A(50·남) 전 경위와 B(26·여) 전 순경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차라리 정신병원 보내달라"…교회서 학대 당한 여고생 결국 사망
교회에서 신도와 합창단장의 학대로 숨진 여고생이 5일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잔 채 계단 오르기 등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합뉴스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실이 검찰로부터 제출받은 공소장을 인용해 여고생 A양(17)이 양극성 정동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지난 2월 14일 병원이 아닌 교회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A양의 정신질환 치료 방안을 교회 신도들과 논의하던 A양 어머니가 "합창단이 A양 치료
北 오물풍선, 옥상에 떨어지더니 '활활' 타올라…이상 물질 의혹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오물 풍선)이 경기 고양시의 한 다세대주택 옥상에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36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다세대주택가에 북한의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터지면서 불꽃과 함께 빌라 옥상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약 25분 만에 불을 껐다. 별도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풍선 안에 들어있던 종이가 타면서
알바생 '스윽' 보더니…CCTV에 포착된 '명품백' 손님의 수상한 행동
한 카페를 이용한 손님이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아르바이트생의 우산을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을 소개했다. 카페 점주라고 밝힌 제보자 A씨는 아르바이트생이 퇴근하려던 중 우산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다. 그러다 우산을 가지고 가는 이들을 발견했다. 해당 영상 속 손님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나 우산 통으로
김여사 '특혜 조사' 논란…역대 영부인 검찰 조사 사례 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배우자 소환 조사 사례가 된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출장 조사' '황제 조사'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중앙지검 청사가 아닌 정부 보안청사에서 김 여사를 비공개 조사한 것에 대해 이
아산 신혼부부 아파트서 대규모 도어락 ‘먹통’
충남 아산에서 신혼부부를 위해 공급된 A아파트가 입주 7개월 만에 대규모 현관문 도어락 오류 현상이 발생해 입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A아파트는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된 아파트로 LH가 발주하고 민간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지난해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현재 총 510세대 중 420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제보자 등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현관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은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입주민 B씨는 지난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