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어떻게든 대표팀 감독 앉아보려고…" 20년전 축협 폭로
최근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로 축구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이번에는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대한축구협회(KFA)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안정환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 ‘영광아 억울해 하지마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 다 알게 될 거야’라는 제목의 30분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안정환과 현역 시절 함께 뛰었던 김남일, 김영광, 조원희가 출연해 자신들이 국가대표로 뛰었던 20년 전 상황에 대해
"피 검사하니 수면제 성분 나와"…박완규, 인신매매 성행한 시절 납치 경험 고백
가수 박완규(51)가 과거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박완규는 "1989년도였다. 당시 대한민국에 말도 안 되는 게 유행이었다. 인신매매였다"며 "그때는 TV를 틀면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내용이 많이 나왔다"며 운을 띄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으로 아침 등교 중이던 박완규는 "차 좀 밀어 달라"는 누군가의 부탁에 은색 승합차를 손으로 밀어줬다고 한
필리핀 여친 임신에 '잠적' 한국 男…"자식 있는 유부남은 아냐" 해명
최근 한국인 남성이 필리핀 여자친구가 임신하자 갑자기 잠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해당 남성은 일부 잘못을 인정했지만 “유부남이라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에는 23세에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필리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19세 때 데이팅 앱으로 한국인 남성 B씨를 만나 교제했다. B씨는 1년에 한 번씩 필리핀에 7~14일가량 머무르며 A씨 가족
"카페 화장실에서 대변이라니…예의 없네요" 사장님 항의 '논란'
한 카페 화장실에서 대변을 본 뒤 카페 사장에게 "예의가 없다"며 주의해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는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이 여성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것뿐인데, 다른 손님이 항의까지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남자 친구와 감성적인 카페에 방문했다가 겪은 일을 토로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음료를 마시며 남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
"실업급여로 샤넬 산다"…'시럽급여' 쪽 빨아먹는 얌체족 잡아라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정부가 실업급여(구직급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주요 골자는 반복 수급자에 대해 급여액을 감액하는 것이다. 세부 감액 기준은 시행령에 위임할 예정이라 미정이지만 이전 개정안에서는 5년간 3회 10%, 4회 25%, 5회 40%, 6회 이상은 50
비키니사진 보관한 형부에 소름돋은 처제…언니는 "뭐가 문제냐"
형부가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소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처제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언니 남편이 너무 소름 돋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대 여성인 글쓴이 A씨는 "언니는 30대 초반으로 2년 전 결혼했고, 형부는 상견례나 명절 때 본 정도"라며 "언니가 결혼 1주년일 때 형부가 '언니가 뭘 좋아하냐'고 연락해 대충 선물을 추려줬는데, 그걸 계기로 종종 연락이
"BTS 리더, 위안부 옷 입고 노래"…일본 극우 도넘은 조롱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용한 독도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셰어뉴스재팬(Share News Japan)'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과거 BTS 리더인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이 게재됐다. 조롱에 나선 것"이라며 "많은 BTS 팬들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됐고, 확인해 보니 약 2000만 회 조회 수를 통해 일본 우익 세력이 논란
"여보세요"했다가 시선집중…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자주 하는 실수
"지금 2호선 막 탔어. 빨리 갈게."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탔을 때 통화하는 것이 딱히 주의를 줄 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오히려 지금 열심히 가고 있다는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통화가 필요할 때가 있죠…. 제가 자주 그런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름휴가로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은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지하철 통화에 꽤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관광객이라도 일단 "여보세요. 너 어디
"직원 4명에 적자 7억" 홍진영 회사 상장 추진에 시끌
가수 홍진영이 운영하는 뷰티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선 가운데, 이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이 상대적으로 작아 다소 무리한 시도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은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달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유됐다. 이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중학생 아들, 배댈앱에서 뭘 시키나 했더니"…비대면으로 술·담배 사는 미성년자
최근 배달 플랫폼이 청소년 탈선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성년자들이 직접 구입할 수 없는 술이나 담배 등을 배달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중학생 아들이 배달 앱에 용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걸 보고 추궁했더니, 담배를 배달로 샀다고 했다”는 한 여성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대부분의 배달 플랫폼은 ‘배달 물품에 술, 담배가 포함돼 있을 경우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