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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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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주대는 우 회장이 장학금 9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장학금은 성적이나 자격 조건 없이 신입생 930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학교 측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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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커피 한잔 보다 싼 땅값"…3000원에 경매 나온 양산 농지

최근 경남 양산시의 한 농지가 최저가(최저매각가) 3000원에 법원 경매로 나왔다. 이는 경매 통계 집계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금액이다. 입찰 보증금은 단돈 900원이다. 13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상북면 내석리에 위치한 2.5평(8.4㎡) 농지가 울산지법 경매9계에 경매로 나왔다. 이 물건의 전체 면적은 40㎡인데, 채무자 지분 약 19분의 4가 경매 대상이다. 전체 소유주는 총 5명이다. 해당 물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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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거지' 안되려면 당장 사야…돈 풀리면 무조건 떡상" 달아오른 서울 아파트

"'벼락 거지' 안되려면 당장 사야…돈 풀리면 무조건 떡상" 달아오른 서울 아파트

광의통화(M2) 기준으로 본 시중 통화량 증가율만 보면 '부동산 불장'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값은 주간 기준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돈 푸는 기조'가 선반영되며 시장 심리가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장 20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 추경에 이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유동성 확대 기대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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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전 은행 주담대 만기 40년 막힌다…금감원, 가계대출 현장점검도 진행

금융 감독당국이 전 은행 부행장을 소집해 자율 관리를 재차 당부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전 은행권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만기 40년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전망이다. 또 갭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중단된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등 가계대출 심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6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본원에서 20개 은행 가계대출 담당 부행장들을 소집해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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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에 거래하려는데 17억 주겠다고…" 불안 번진 서울 아파트 급등지 가보니

"16억에 거래하려는데 17억 주겠다고…" 불안 번진 서울 아파트 급등지 가보니

"매물이 없는데 일주일 단위로 5000만원씩 호가가 뛴다. 계약 성사 직전에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면서 깨지는 일도 잦아졌는데, 현장에선 '계약이 부러졌다'는 표현까지 나왔다."(마포구 아파트단지 부동산 공인중개사) "매도인한테 '지금 계좌 줄 수 있냐'고 물어도 '조금 더 기다리겠다'며 거래를 미루는 분위기다. 중개업소에서도 보여줄 매물이 없으니 매매보다 임대 매물을 돌리는 데 집중할 정도다."(성동구 공인중개사) 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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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후계자, 26년 방치 '대구의 흉물' 143억에 품었다…부동산 개발 시험대

SM 후계자, 26년 방치 '대구의 흉물' 143억에 품었다…부동산 개발 시험대

재계 33위 SM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우기원 SM하이플러스 대표가 대구 도심에서 26년 넘게 방치돼온 '유령 건물' 골든프라자를 인수했다. 수십년간 난항을 겪어온 대형 프로젝트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쏠린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우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사 나진은 지난 9일 '비유동자산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매에 부친 대구 북구 복현동 소재 골든프라자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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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287억 올랐다…원빈·이나영 부부, 청담동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6년만에 287억 올랐다…원빈·이나영 부부, 청담동 빌딩 투자로 시세차익

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공동으로 보유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상업용 건물 가치가 6년 만에 287억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 조건과 상권 프리미엄에 따라 임대 수익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뉴스1이 빌딩로드 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를 보면, 원빈·이나영 부부는 2018년 2월 청담동 명품 거리 인근 코너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145억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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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가장 싸다, 호가 53억도 등장"…재건축 호재에 날개 단 여의도 집값

"오늘이 가장 싸다, 호가 53억도 등장"…재건축 호재에 날개 단 여의도 집값

지난 16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후 아파트 단지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여의도 1호 사업시행인가 총회 축하', '정비구역 지정고시 축하'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한켠에는 1군 건설사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장인 대교아파트가 이달 시공사 입찰 공고를 앞둔 데 이어, 5년 만에 삼부아파트가 조합 설립을 예고하는 등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자 수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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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물산 '래미안' BI 4년만에 변경 착수

삼성물산 '래미안' BI 4년만에 변경 착수

삼성물산이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BI (Brand Identity)를 새롭게 바꾼다. 현재의 영문 디자인을 선보인 지 4년 만에 신규 디자인을 내놓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아파트 브랜드 디자인 변경을 위해 한 디자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측이 디자인 업체들에 제안서를 발송했고 업체 간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업체 선정을 마쳤다. 선정 업체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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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정책수단 총망라" 부동산 대책 예고한 정부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한 아파트값 과열 양상이 다른 지역까지 번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구체적인 대책 검토에 들어갔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12일 부동산 시장점검 TF 회의를 열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고위 당국자가 참석했다. 이 대행은 취임 후 처음 물가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오후 부동산 시장을 살폈다. 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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