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16
다음
1
[초동시각]탄핵 이후 급등…2017년과 닮은 2025년 부동산 시장

탄핵 이후 급등…2017년과 닮은 2025년 부동산 시장

"분양 날짜가 없네요?" 지난주 한 대형건설사가 낸 분양 보도자료를 보고 나서 자료를 쓴 직원에게 되물었다. "원래 다음 주 금요일부터 시작하려 했는데 정치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서 일부러 안 썼어요." 탄핵 정국에서 성급히 날짜를 잡았다가 자칫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날까 불안해 못 박지 않았다는 의미였다. "이제 첫발 떼나 싶었는데 웬 날벼락이…." 부동산 커뮤니티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주민들의 걱정으로

2
'중도상환수수료 50%만' '신생아특례 완화'…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중도상환수수료 50%만' '신생아특례 완화'…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올해 부동산 시장은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심화로 청약 열기가 뜨거워졌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시장에 먼저 반영되면서 매수 심리는 더욱 증가했다. 이에 가계 부채 또한 늘어나자 정부는 ‘스트레스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시행’, ‘디딤돌 대출 관리방안’ 등을 통해 부채 총량 관리에 나섰다. 15일 부동산R114는 '2025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발표해 "내년에는 꾸준한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가계 부채를 관리함과

3
임차인 못 찾는 저온 물류센터 '상온'으로 반전 모색

임차인 못 찾는 저온 물류센터 '상온'으로 반전 모색

경기 한파에 시달리던 저온 물류센터들이 온도를 높이고 있다. 공실률이 높아지자, 혼합(저온+상온)이나 상온으로 용도를 변경해 새로운 임차인 모집에 나선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이 향후 2~3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경기 부천시 '부천IC 내동 물류센터', 안성시 '양변리 물류센터'(임차사 신성통상), 이천시 'MQ 이천백사 물류센터' 등이 기존 저온 및 혼합 형태에서 상온으

4
탄핵정국 부동산 시장 안갯속…수도권 아파트 7개월만에 상승세 멈춤(종합)

탄핵정국 부동산 시장 안갯속…수도권 아파트 7개월만에 상승세 멈춤(종합)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을 둘러싼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안개 속에 갇혔다. 대출 규제 강화로 거래가 줄어든 상황에서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자 수도권 아파트값은 7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수도권 안에서 인천은 떨어졌고, 경기도는 보합세를 보였다. 서울은 오르고 있지만 상승 폭은 계속 줄어드는 중이다. 전국 아파트값은 4주째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도 일부 단지만 수요 유지

5
[탄핵후]깨진 '원팀코리아' 해외건설 수주 비상등…400억弗 달성 어려워

깨진 '원팀코리아' 해외건설 수주 비상등…400억弗 달성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인 '원팀 코리아'의 정상적인 활동은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정부는 정세 불안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고, 해외 수주에 전념하고 있는 건설사들도 비상계엄 이후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탄핵 이후 대선 정국까지 펼쳐지는 와중에 정부의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체코 원전 수주 코앞 '탄

6
전국구 청약 대명사 세종시, '양우내안애 아스펜' 눈길

전국구 청약 대명사 세종시, '양우내안애 아스펜' 눈길

분양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들은 여러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입지와 상품, 가격 경쟁력 등은 물론 이고 청약 자격에 있어서 확실한 성공 보장의 키로 전문가들은 ‘전국구 청약’을 꼽는다. 전국(구) 청약이란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통장만 있으면 청약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 1항 제3호에 따르면 신행정수도(세종시)를 비롯해 도청 이전 신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주한미군 이전에 따른

7
[탄핵후]"당분간 관망세, 대세 영향 없어"…전문가들이 본 집값 향방은

"당분간 관망세, 대세 영향 없어"…전문가들이 본 집값 향방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집을 사지도 팔지도 못하는 관망세가 자리잡을 것으로 관측됐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는 단기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정치적 이슈까지 겹치며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탄핵 정국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급력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린다. 정부 정책과

8
중흥그룹, '중흥토건' 중심 지주사 전환 작업 막바지

중흥그룹, '중흥토건' 중심 지주사 전환 작업 막바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중흥토건을 중심으로 지주사 개편에 나선 중흥그룹이 상호출자 해소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계열사들로부터 1조원에 가까운 차입금을 조달해 손자회사를 정리하고 자회사들의 지분을 대거 확보하면서 지주사로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대우건설 인수 자금 상환에도 이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지만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중흥

9
'한남4구역' 가구수 늘린 삼성물산 vs 공사비 줄인 현대건설

'한남4구역' 가구수 늘린 삼성물산 vs 공사비 줄인 현대건설

한강변 재개발 사업 ‘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막판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공사비를 줄이고, 이주비 혜택을 늘리고, 자발적으로 책임준공을 약속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연일 공개하면서 조합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조합원들도 각자 선호에 따라 양분돼 건건이 논쟁을 벌이고 있어, 다음 달 18일 결정되는 시공사 선정 결과를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10
용인 민간임대 아파트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임차인 모집 가속도

용인 민간임대 아파트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 임차인 모집 가속도

경기 용인특례시 구성역 인근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이 지난 6일 지구단위 계획안이 결정(변경)이 고시됨에 따라 임차인 모집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구단위 계획안 고시는 용인지역에 조성 중인 민간임대 아파트 가운데 처음이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당초 일반 분양 아파트로 건설할 예정이었지만, 10년 임차 후 분양받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계획을 변경, 지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