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여자 이름 나온다"…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공개
더불어민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김건희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지난 대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7시간 녹취록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김 여사가 봐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서울의소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손금 봐주는 영상 최초 공개. 퍼스트레이디 개봉 기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8월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여사의 사무
배현진 "이재명에 나라 넘겨주는 선택, 절대 없을 것"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이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 중인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 시국에 순진한 부모님들 혹세무민하는 전광훈 등 일부 장사꾼들이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본회의 표결에 들어간다고 했지, 찬반을 공개로 밝힌 일이 없다"며 "비밀투표 원
김어준 "계엄 당시 가짜 북한군이 '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았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체포돼 이송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사살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 씨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사실관계가 전부 다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김씨는 메모를 확인하며 "하나,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둘, 조국·양정철·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며 구출
신지호 "金여사, '한동훈 반드시 손 봐라' 전화해"
친한계 신지호 전략기획 사무부총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원수처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친윤계가 대통령 탄핵 이후 당을 장악하기 위해 한 대표를 몰아내려고 하지만 친한계가 그리 만만한 사람들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11일 신 부총장은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지난 9일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전화해 '한동훈을 반드시 손봐야 한다'고 했다. 전화를 받은
박근혜 탄핵은 신속 보도하고 난리더니…尹 탄핵엔 '침묵'하는 北
북한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전날 국회에서 가결됐다는 소식을 일절 전하지 않고 있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날까지 관련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이런 북한의 무반응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와 다른 모습이다. 북한은 2016년 12월9일 박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자 약 4시간 만인 당일
홍준표, 이재명 향해 직격탄…"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그대는 그냥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일갈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회를 인질 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이제 와서 국정 안정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보고 참 국민들을 바보같이 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표가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
尹 "계엄군 300명 국회 장악 못해"…전두환 땐 98명이 국회 점거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국회 질서 유지를 위해 실무장 하지 않은 소수의 병력만 배치했다며 국회 기능 무력화 의도가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뒤통수 더럽고 치졸…당 떠나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던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며 이탈표를 던진 국민의힘 의원들을 맹비난했다. 유영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아한 그대들은 그냥 떠나라. 구질구질하게 국회의원직을 탐내지 말고 떠나라. 비겁한 자들과 당을 같이 할 수는 없다. 당신들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지금부터
"형님, 용기를 주세요"…우원식 의장의 연두색 넥타이 의미는?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열린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매고 온 연두색 넥타이가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유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본회의 때도 이 넥타이를 착용하고 왔다.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가 큰 위기에 부딪혔기에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국회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직무배제' 윤석열…'월급 2124만원' 17일 그대로 입금되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사실상 직무 정지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급여 수령 여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국가공무원 보수 규정을 보면 대통령 연봉은 2억5494만원이다. 월 급여는 세전 약 2124만원, 세후 약 1400만원 수준이다. 통상 공무원의 월급은 매달 17일 지급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힌 후 사실상 직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