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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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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혼자살면 10평' 논란… 국토부 "면적기준 전면 재검토"

'임대주택 혼자살면 10평' 논란… 국토부 "면적기준 전면 재검토"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면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대원 수에 따른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면적을 제한하는 데 있어, 1인 가구의 면적 기준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자 내놓은 대응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1인 가구에 방 하나 주고 좁은 데서 살게 하는 것이 가혹하다는 주장이 있었다"며 "1인 가구가 대세 가구가 된 만큼 의미 있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해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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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정상화 계획 5월 공개…사전 정지작업 ‘박차’

부동산PF 정상화 계획 5월 공개…사전 정지작업 ‘박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공매와 재구조화를 위한 금융업권별 간담회를 마친 금융당국이 부동산 PF 시장 연착륙을 위한 정상화 계획 공개를 앞두고 관련 규제 완화 등 사전 정지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을 5월 중 발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르면 4월 중 정상화 방안을 공개하고, 5~6월부터 부동산 PF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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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절벽에 두 달 새 중개보조원 1100명 사라졌다

거래절벽에 두 달 새 중개보조원 1100명 사라졌다

부동산 시장에 닥친 경기 한파에 짐을 싸는 중개보조원이 급증했다. 최근 두 달 사이 전국 공인중개소에서 1100여명의 보조원이 사라졌다. 올해 들어 주택 거래량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관측과는 다른 상황이다. 중개 업계에서 바라보는 시장의 온도는 아직 차갑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 회복세 전망에도 보조원 감소 폭 커져2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 공인중개사무소에 소속된 중개보조원은 6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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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미래]미군문화에서 K-문화 중심지로…핫플 대명사 된 '용리단길'

미군문화에서 K-문화 중심지로…핫플 대명사 된 '용리단길'

편집자주'금단의 땅'을 품고 있던 용산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 세기가 넘도록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던 용산미군기지는 국민 모두의 공간인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했고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한민국 권력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개발 계획도 본격 시작됐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 확대 요구도 이어진다. 서울 한복판, 남산과 한강을 잇는 한강 변 '금싸라기 땅'임에도 낙후된 주거지를 여전히 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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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갈라진 용산 "서부이촌동 배제" vs. "통합 개발해야"

갈라진 용산 "서부이촌동 배제" vs. "통합 개발해야"

지난 23일 찾은 서울 용산구 이촌2동주민센터 대강당. 서부이촌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개발구역은 아니지만, 사업지와 맞붙어 있는 지역이라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자리를 마련했다. 평일 낮임에도 주민과 소유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사업 내용이 적힌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한 장씩 넘어갈 때마다 사진을 찍고 노트에 받아 적으며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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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부진에 쌓여가는 건설사 미수금

건설경기 부진에 쌓여가는 건설사 미수금

부동산 경기 위축 여파에 건설사의 미수금이 늘어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하고, 수분양자의 미납 대금이 커진 결과다. 전문가들은 건설사 가계부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미수금이 향후 재무구조 개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GS건설의 공사미수금은 2조8033억원으로 전년(2조4965억원)대비 3065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준공된 브라이튼(5421억원), 같은해 2월 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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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7% 증가…고가·9억 미만 아파트 쌍끌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57% 증가…고가·9억 미만 아파트 쌍끌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021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서울 거래량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에 전세가 상승, 신생아 특례대출 시행 영향으로 실수요자들이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리스크 등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것으로 예상돼 5월 이후에는 거래량 증가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있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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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수주는 무슨"… 건설사, 공사비 올리기 각축

"신규수주는 무슨"… 건설사, 공사비 올리기 각축

최근 건설사들이 기존 수주 물량의 공사비 인상에 사활을 걸었다. 물가 상승에 따라 채산성 확보를 위한 몸부림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서울 내 주택 정비사업에 있어 후분양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건설수주액 중 민간 건축 수주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2% 줄었다. 민간 수주액은 지난 1년 2개월(2022년 10월~ 올해 2월) 중 한 달만 제외하고 연속 증감률(전년동기대비)은 뒷걸음질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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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에 집값 하락 2040년 변곡점…콤팩트시티 필요"

"저출산·고령화에 집값 하락 2040년 변곡점…콤팩트시티 필요"

저출산·고령화 기조 속에 오는 2040년부터 국내 집값이 하락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한국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일본의 경우 2045년까지 도쿄권 전체 집값이 840조원 이상 증발할 것으로 예측돼 한국도 부동산 시장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미글로벌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부동산 시장,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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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증차, 2026년까지 출퇴근 혼잡도 30% 감소 추진

김포골드라인 증차, 2026년까지 출퇴근 혼잡도 30% 감소 추진

국토교통부가 출퇴근길 수도권 도시철도의 높은 혼잡도로 인한 국민 불편을 감소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시철도 증차 등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에 64억원, 김포시에 46억원, 총 110억원의 국비를 서울시와 김포시 도시철도 증차 사업에 지원한다. 김포시 도시철도에는 2026년 말까지 5편성을 증차하는 것을 목표로 3년간(2024~2026년) 국비가 한시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시 도시철도는 현재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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