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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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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 갈등에 4000세대 아파트 길막…9시간 동안 아수라장됐다

주차비 갈등에 4000세대 아파트 길막…9시간 동안 아수라장됐다

아파트 상가 주차비를 놓고 상가관리단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갈등을 빚으면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고덕 아르테온'에 9시간 동안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상일동에 있는 '고덕아르테온'(4066가구·2020년 3월 입주)에서 아파트 출입구 네 곳이 차량으로 막혀 9시간가량 출입을 못 하는 사진이 올라 왔다. 사건이 발생한 당일 사진을 보면 출입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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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상반기 구역지정, 보상·이주대책 수립"

SH공사 "용산국제업무지구 상반기 구역지정, 보상·이주대책 수립"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공동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올 상반기 중 구역을 지정하고 보상계획과 이주 생활대책 등을 수립하겠다고 6일 밝혔다. SH공사는 "25년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코레일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정비창 일대를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신(新)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SH공사는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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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라도 집 안 사"…분위기 바뀐 특례대출[집톡]

"금리 1%라도 집 안 사"…분위기 바뀐 특례대출

"연 1~3%대 금리의 신생아 특례대출로 집은 안 샀다." 신생아 특례대출을 받은 이들의 대부분이 주택구입보다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 4% 고정금리로 출시돼 주택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특례보금자리가 새로 집을 사는데 집중됐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말부터 다시 주택 가격이 내려가는 중이라 아무리 저리의 특례대출을 해주더라도 집을 사는 걸 꺼리는 분위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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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사상 최고치…"집값 하락에 매수세 위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사상 최고치…"집값 하락에 매수세 위축"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 부담, 집값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 대신 전·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22만94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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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11단지 ‘재건축’ 최종 확정…14개 목동단지 퍼즐 완성

양천구 목동 11단지 ‘재건축’ 최종 확정…14개 목동단지 퍼즐 완성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목동 아파트 마지막 주자인 목동11단지까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7일 최종 통과하며 약 4년 만에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동 아파트 일대(436만8463㎡)의 목동 1~14단지는 현재 총 2만 6629가구 규모에서 5만 3000여 가구 미니 신도시 규모로 탈바꿈되며 구는 목동 미래 100년을 향한 전체 구상 그리기에 본격 돌입할 전망이다. 신정동 325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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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 1984가구 아파트로 재탄생

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 1984가구 아파트로 재탄생

6호선과 경의중앙선·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불광천 인근에 위치 북가좌6구역이 198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8일 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주택재건축정비구역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 일대로 부지 면적은 10만4656㎡에 이른다. 이번 심의를 거쳐 23개동, 1984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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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위기 후폭풍]④ 서울 입주물량 34년만에 최저…MB시절 암흑기보다 심각

④ 서울 입주물량 34년만에 최저…MB시절 암흑기보다 심각

"서울의 올해 입주물량은 1990년 이후 최저치로 예상된다.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도 과거 5년 대비 21.1% 감소할 전망이다." 건설부동산 시장을 휩쓴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의 후폭풍으로 인해 역대급 입주 가뭄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공급 부족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셜(PF) 위기 등 시장을 짓누르는 다양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가격 오름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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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사비 상승 해법 모색…태영건설 임금 체불 설 전 해소"

정부 "공사비 상승 해법 모색…태영건설 임금 체불 설 전 해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공사비 상승과 관련해 생산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산업 활력 회복을 위한 간담회' 종료 후 브리핑에서 "공사비 상승 문제는 계약 등 여러 복합적 요인이 있어 시간을 두고 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중 하나로 물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상승이 있었다"며 "공사비 상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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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청약홈 개편에 4월 총선…건설사 분양일정 갈팡질팡

3월 청약홈 개편에 4월 총선…건설사 분양일정 갈팡질팡

다음 달 보름 넘게 진행되는 청약홈 사이트 개편과 4월 총선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 조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단 이달 중 밀어내기식 분양 물량을 쏟아내는 가운데, 분양 실적을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6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215-8번지 일원(사직3구역)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 예정이다. 청약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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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대출 대환보증 신설하고 준공후 미분양 구입시 1주택 특례"

"PF 대출 대환보증 신설하고 준공후 미분양 구입시 1주택 특례"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건설산업 활력 회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대환보증을 신설하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임대로 활용하는 사업자는 원시 취득세를 절반으로 감면한다. 또 워크아웃에 따른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는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보증을 지원하고, 협력업체 보호 차원에서 근로자 임금을 포함한 하도급 대금은 직불로 전환한다. 분양사고를 당한 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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