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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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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14일 개시…국토위성 정보 한곳에

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 14일 개시…국토위성 정보 한곳에

한반도 전역의 모습을 담은 최신 국토위성 정사영상을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오는 14일부터 국토위성 기반 영상지도(국토위성지도) 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촬영된 국토위성 영상을 최신 위성지도로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국토지리정보원은 설명했다. 기존 1년 단위로 정밀하게 갱신되는 항공사진 기반의 국토정보플랫폼, 민간 검색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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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고덕그라시움…준강남 대단지가 매매 이끌어

헬리오시티·고덕그라시움…준강남 대단지가 매매 이끌어

지난해 준강남권 신축 아파트들이 아파트 매수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였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가락동 헬리오시티(임대아파트 등 제외)는 총 320건이 계약됐다. 2022년의 76건, 2021년의 203건에 비해 작년 거래량이 늘어났다. 헬리오시티는 단일 단지로 국내 최대 규모다. 전체 9510가구로 2018년 12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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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발표…향후 일정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발표…향후 일정은

10년 넘게 중단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계획이 공개됐다. 서울시가 오는 6월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을 고시하면 SH공사는 보상 계획과 이주·생활 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지난 5일 서울시가 발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은 용산역 뒤편 50만㎡에 이르는 면적을 한꺼번에 개발해 '도시 속 도시'를 만드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중심부의 국제업무존(A1~A4)과 이를 둘러싼 업무복합존(B1~B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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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사상 최고치…"집값 하락에 매수세 위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사상 최고치…"집값 하락에 매수세 위축"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 부담, 집값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 대신 전·월세를 택하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22만944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조사를 시작한 2011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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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파트·공동주택 입주물량 20% 급감 전망

내년 아파트·공동주택 입주물량 20% 급감 전망

내년 전국 아파트 및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 공사비마저 치솟으면서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내년 전국 공동주택(30세대 이상 기준) 입주 예정 물량은 27만5183호로 추산된다. 올해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36만4418호) 대비 24% 줄어든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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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GTX 등 광역교통 계획, 관건은 '재원 확보'

2기 GTX 등 광역교통 계획, 관건은 '재원 확보'

정부가 발표한 2기 GTX 등 광역교통 투자계획에서 가장 큰 과제는 재원 확보다. 정부는 134조원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원을 민간에서 조달하기로 했는데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건설산업연구원이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동향 브리핑에서 "광역교통 투자계획 재원 134조원 중 국비가 30조원에 그치고, 대부분 계획이 민간과 지자체의 역할이 필수적이라 이른 시일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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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 1984가구 아파트로 재탄생

DMC역 인근 북가좌6구역, 1984가구 아파트로 재탄생

6호선과 경의중앙선·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불광천 인근에 위치 북가좌6구역이 1984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8일 서울시는 전날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주택재건축정비구역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 일대로 부지 면적은 10만4656㎡에 이른다. 이번 심의를 거쳐 23개동, 1984가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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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집주인 대신 갚고 못받은 보증금 4조…회수율 15% 그쳐

HUG, 집주인 대신 갚고 못받은 보증금 4조…회수율 15% 그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준 뒤 회수하지 못한 채권 잔액이 4조원을 넘어섰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대위변제에 따른 HUG 채권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4조2503억원이다. 2021년 말 6638억원이던 잔액이 2022년 말 1조3700억원으로 늘어나더니 불과 2년 새 6.4배 증가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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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심리 개선됐다지만…시장 반전은 '글쎄'

부동산 심리 개선됐다지만…시장 반전은 '글쎄'

지난달 부동산 심리지수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소폭 늘었다. 올해 초 정부가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경기에 활력이 찾아온 듯한 수치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시장 분위기 전환을 일종의 ‘반짝’ 회복세로 분석했다.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재료로 작용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는 의견이다. 3대 부동산 심리 지수 소폭 상승…주택 거래량도 ↑8일 KB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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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상권 최저 공실률 탈환…"올해 리테일 시장 불확실성 커"

명동 상권 최저 공실률 탈환…"올해 리테일 시장 불확실성 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유입되면서 명동 상권이 부활했다. 지난해 4분기 서울 가두상권 중 최저 공실률 자리를 탈환했다. 9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발간한 '2023년 4분기 리테일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가두상권 평균 공실률은 18.7%로 전 분기 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4.4%포인트 줄었다. 이 중 명동의 공실률은 1년 전보다 33.0%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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