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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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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혼자 편하게 가려고 두 자리 예매 후 취소…얌체족에 칼 빼들었다

국토교통부가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을 개편하고 오는 5월1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개편은 출발 직전·직후 취소로 인한 노쇼(No-show) 문제를 해결하고, 좌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취소 수수료를 요일에 따라 차등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는 출발 전 최대 10%, 출발 후 30%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승객이 많은 금요일·주말·명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 좌석 회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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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 '2550→870' 역대 최저 공인중개사 개업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 '2550→870' 역대 최저 공인중개사 개업

1월 개점 공인중개사의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이하로 줄었다. 전통적으로 1월은 전년도 시험 합격자를 중심으로 연중 가장 개업이 활발한 시기이나, 서울이나 지방 가릴 것 없이 새로 문을 연 중개사의 수가 확 줄었다.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가 시장 깊숙이 침투한 여파로 분석된다. 1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1월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870명으로 집계됐다.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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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던 집주인 "당장 도장 가져오세요"…토허제 지정에 혼란스런 용산구[르포]

밀당하던 집주인 "당장 도장 가져오세요"…토허제 지정에 혼란스런 용산구

"일주일간 애태우던 집주인이 19일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재지정 발표 당일에 계좌번호를 보냈어요. 그런데 매수인은 며칠 더 생각해보겠다고 하네요." (이촌동 A 공인중개업소) 19일 찾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평일 오후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이촌동의 B 공인중개소 전화통은 쉬지 않고 울렸다. 이곳은 서울 강북권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LG한강자이, 래미안 첼리투스 등 한강 변 일대 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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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166억에 판 가로수길 건물…새주인은 의외네

강호동이 166억에 판 가로수길 건물…새주인은 의외네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해 166억원에 매각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의 매수자가 의외의 인물로 밝혀졌다.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조선일보·뉴스1 등은 법원 등기부등본을 인용해 MC몽과 차 회장은 작년 11월 20일 ‘주식회사 더뮤’ 법인 명의로 강호동 소유 빌딩을 166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차 회장은 MC몽과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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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물 싹 털렸어요" ‘李 대망론’에 들썩이는 세종 부동산

"저가매물 싹 털렸어요" ‘李 대망론’에 들썩이는 세종 부동산

"‘대통령실 세종 이전 검토설’ 이후 많이 쌓여 있던 급매물이 싹 정리됐어요. 아파트값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에 일찍 움직인 거죠. 탄핵이 인용됐으니 수요가 더 늘어날 겁니다." 장석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 남부지회장이 전한 현지 부동산의 분위기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격변 속에 시장은 미리 움직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실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당내에 지시했다는 소식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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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못가면 강동 가면 되지"…2억 껑충 뛰자 지방에서도 주말 상경[심상치 않은 집값]

"잠실 못가면 강동 가면 되지"…2억 껑충 뛰자 지방에서도 주말 상경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가 풀리더니 34평(전용면적 84㎡) 아파트가 한 달 만에 2억원 넘게 올랐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만난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거래 문의도 많아졌고, 실제 거래도 평소보다 두 배는 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일요일에도 손님들이 몰려 북적였고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도 엄청나게 많았다"며 "이 지역을 발판 삼아 송파나 강남으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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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244억에 산 강남 상가 6개월째 공실…이유 알아보니

손예진, 244억에 산 강남 상가 6개월째 공실…이유 알아보니

배우 손예진이 지난해 강남 한복판에 새로 지은 건물이 높은 임대료로 반년 넘게 공실이라고 뉴스1이 9일 보도했다. 손예진은 2022년 8월 9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 2호선 강남역 인근에 있는 대지면적 277.7㎡(84평)의 2층짜리 상가 건물을 244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바로 기존 건물을 헐고 5층 높이의 새 건물을 올렸다. 지난해 6월 준공된 신축 빌딩은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연면적 724㎡(219평) 규모다. 건물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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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가나"… 집값 상승세 눈에 띄는 '이곳'

"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가나"… 집값 상승세 눈에 띄는 '이곳'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이후 송파구의 집값 상승세가 7년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의 '3월 둘째 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는 전주 대비 0.72% 상승해 2018년 2월 첫째 주(0.76% 상승) 이후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송파구 아파트 가격은 2.82% 오르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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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토허제 해제 한달]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이 해제된 후 한 달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제 지역을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도 뛰었다. 금리인하와 대출규제 완화까지 맞물리면서 토허구역 해제는 강남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를 두고 서울시는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나 집값이 너무 뛰면 "(토허구역을) 재지정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국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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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의 김근한 대표 주식평가액이 이틀 만에 40% 불어났다. 금액으로 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 주식 부자로 등극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동신건설 주식 303만6299주(지분율 36.1%)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건설의 주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이 선고된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뛰었다. 본사가 이 대표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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