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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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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온 동네가 빨간딱지로 초토화…"세입자의 피눈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수백억원대 전세 사기 행각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대규모 전세 사기가 일어났던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다세대주택 여러 채가 한꺼번에 경매에 나왔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화곡동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본문에는 경매지도 사진이 첨부돼 있다. 경매 지도는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인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경매지도 사진을 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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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경쟁 줍줍?"… '20억원 차익' 강남 개포 청약

"역대 최대 경쟁 줍줍?"… '20억원 차익' 강남 개포 청약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이달 3가구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온다.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덕에 당첨되면 최대 약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20일 부동산 업계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1일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 전용 34A㎡, 59A㎡, 132A㎡ 3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전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에이치디씨현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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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에 180억…'한남더힐' 제친 서울 최고가 주택은?

한 채에 180억…'한남더힐' 제친 서울 최고가 주택은?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장학파르크한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주택은 '장학파르크한남' 전용 268㎡ A타입 4층 매물로, 지난해 8월 180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장학파르크한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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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양 물량 쏟아진다

청약홈 개편 앞두고 분양 물량 쏟아진다

다음 달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다음 달 청약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달 분양하는 단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주목할만한 수도권 인기 지역 물량이 다수 풀린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이날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난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일반분양 물량이 290가구로 배정된 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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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 갈등에 4000세대 아파트 길막…9시간 동안 아수라장됐다

주차비 갈등에 4000세대 아파트 길막…9시간 동안 아수라장됐다

아파트 상가 주차비를 놓고 상가관리단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가 갈등을 빚으면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고덕 아르테온'에 9시간 동안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6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상일동에 있는 '고덕아르테온'(4066가구·2020년 3월 입주)에서 아파트 출입구 네 곳이 차량으로 막혀 9시간가량 출입을 못 하는 사진이 올라 왔다. 사건이 발생한 당일 사진을 보면 출입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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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1 경쟁 뚫고도…불티났던 그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하는 이유

100대1 경쟁 뚫고도…불티났던 그 아파트, 계약 포기 속출하는 이유

최근 집값 하락세로 인해 ‘묻지마’식 무순위 청약(줍줍)에 나섰던 이들의 청약 포기 사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분양 단지 주변 시세가 하락하면서 시세 차익을 얻기 어려워지자, 청약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건설사들의 ‘N차 분양’에도 이 물량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전국 미분양 물량은 위험 수준까지 불어났다. 불티났던 그 아파트 계약은 "글쎄"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답십리 아르테포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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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태영건설 기업어음 60억원 형식적 부도 처리

'워크아웃' 태영건설 기업어음 60억원 형식적 부도 처리

태영건설은 지난해 11월 발행한 60억원의 기업어음이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절차상 부도 처리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어음 만기일인 지난 2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기관인 신한은행에 결제를 요청했지만 워크아웃 신청으로 금융채권이 동결돼 결제할 수 없었다"며 "기술적으로 부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11월 어음 발행 당시 KDB산업은행에 60억원의 약속어음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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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분양가 그대로…개포 '디퍼아' 26일 무순위 청약접수

4년전 분양가 그대로…개포 '디퍼아' 26일 무순위 청약접수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3가구가 4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4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6일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전용 34㎡A, 59㎡A, 132㎡A 각 1가구씩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3월4일, 계약은 3월8일에 진행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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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사상 처음' 봄 이사철인데…부동산 휴·폐업이 개업 넘었다(종합)

'이런 일 사상 처음' 봄 이사철인데…부동산 휴·폐업이 개업 넘었다(종합)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휴·폐업한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절벽에 따른 중개 수요 감소로 개업 건수는 급감하고 휴·폐업 건수는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117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1월 기준으론 가장 적었다. 이 수치는 동월 기준 2018년(2550명) 고점을 찍은 후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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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주 아닌가요?”…텅빈 아파트 건설현장[PF위기 후폭풍]②

“내년 입주 아닌가요?”…텅빈 아파트 건설현장②

1일 영종도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매서운 바닷바람이 몰아쳤다. 포장을 뜯다 만 짙은 회색 시멘트는 간간이 바람에 날렸다. 옆에 쌓아 둔 대리석, 벽돌은 얼어붙었다. 시야에 다 잡히지 않는 공사 현장 안쪽에는 리어카 한 대가 놓여 있었다. 그 안에는 차갑게 식은 안전헬멧, 작업조끼, 빗자루가 뒤엉켜 있었다. 이것들은 인부의 땀에 젖어 있어야 했다. 그 온기로 약 1만평(3만3000㎡)가량의 현장에도 20층짜리 아파트 7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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