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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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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은 끝났다…韓 집주인들 추락 위험" 외신 진단

"부동산 대박은 끝났다…韓 집주인들 추락 위험" 외신 진단

"전 세계 수백만에 부를 창출한 '부동산 대박'은 이제 끝났다." 고금리로 인해 전 세계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현상이 향후 10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특히, 부동산 시장 침체기에 돌입한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가 가장 높아 위험하다는 평가다. 美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시장 얼어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은 고금리 장기화에 시달릴 전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산하의 경제 분석업체 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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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유재석, 116억원에 강남 논현동 땅 샀다

방송인 유재석이 116억원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면적은 298.5㎡(90.3평)로 1종일반주거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토지 평당(3.3㎡)가는 1억 2839만원이다.본래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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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5억 뚝…GTX 덕 봤던 동탄 집값도 꺾였다

한 달 새 5억 뚝…GTX 덕 봤던 동탄 집값도 꺾였다

주택 시장 침체를 딛고 신고가가 속출했던 동탄 신도시 집값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고금리 지속,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철길 따라 오르던 동탄 집값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오산과 붙어 있어 남동탄으로 분류되는 경기 화성시 송동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면적 116㎡는 지난 10월 초 20억원(22층)에 중개거래됐다. 하지만 동일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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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특별법 안 통하네…분당·일산·평촌 집값 줄줄이 하락세

신도시특별법 안 통하네…분당·일산·평촌 집값 줄줄이 하락세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하락 추세에 접어든 집값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기 어렵다는 점에서 특별법 호재가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실제 법 시행은 내년 4월이어서 총선과 맞물려 어떤 후속 조치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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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청약통장 가입해 당첨되면…최저 연 2.2% 주담대

청년 청약통장 가입해 당첨되면…최저 연 2.2% 주담대

정부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대 저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청약통장 금리도 연 최대 4.3%에서 4.5%로 높아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당정협의를 통해 1년간 청약 통장에 가입하면 2%대의 저리대출을 생애 3단계에 걸쳐 추가 우대하는 ‘청년 내집 마련 1·2·3 주거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미래세대가 가장 불안해하고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집 마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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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못 구해 조합 해산”…건설사 외면에 리모델링 시들

“시공사 못 구해 조합 해산”…건설사 외면에 리모델링 시들

수도권 리모델링 사업지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던 조합이 해산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원자잿값 상승과 수익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건설사들이 까다롭게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강변현대 리모델링 사업은 최근 조합해산 절차에 나섰다. 지난해 5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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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LH' 공식 깨졌다…민간기업과 경쟁체제

'공공주택=LH' 공식 깨졌다…민간기업과 경쟁체제

앞으로 민간 건설사업자도 직접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주택시장에서 성역(聖域)처럼 여겨졌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주택 독점 공급 공식이 깨지는 셈이다. 정부는 12일 민간 기업의 공공주택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등을 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안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인천 검단 LH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철근 누락으로 붕괴되고, 철근 누락이 다른 LH 아파트에서도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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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신축 대신 저렴한 구축 산다"…수도권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 '쑥'

"비싼 신축 대신 저렴한 구축 산다"…수도권 구축 아파트 거래 비중 '쑥'

수도권 구축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고금리 기조 속 정책 금융 축소 등으로 자금 융통이 어려워지자 매수자들이 신축보다 집값이 저렴한 구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2023년 매매 거래된 수도권 아파트를 연식 구간별로 분석한 결과, 준공 10년 이하 구간에서는 거래 비중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10년 초과 아파트에서는 비중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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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회의 땅' 이라크 사로잡다…알포 신항만 선점

대우건설, '기회의 땅' 이라크 사로잡다…알포 신항만 선점

대우건설이 ‘기회의 땅’ 이라크를 중동 거점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라크는 미국, 이슬람국가(IS)와의 기나긴 전쟁으로 황폐화했지만 지난해 신정부가 출범하며 대대적인 국가 재건에 나선 상태다. 특히 세계 5위의 산유국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맞물려 재정 여력이 개선된 만큼, 이라크는 국내는 물론 해외 건설사들에 기회의 땅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이미 대규모 신항만 건설공사인 ‘알포 항만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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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용돈 받아 '관리비' 냅니다…월세 대신 집주인이 선택한 '꼼수'

대학생들 용돈 받아 '관리비' 냅니다…월세 대신 집주인이 선택한 '꼼수'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관리비가 1년 새 1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지난달 다방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가(서울·연세·고려·서강·성균관·한양·중앙·경희·한국외국어·이화여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보증금 1000만원 기준)의 평균 월세와 관리비를 분석한 결과, 원룸 평균 월세는 59만원, 월평균 관리비는 8만원대였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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