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통기획 등 67곳, 토지허가거래구역 재지정
서울에서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인 67개소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4.06㎢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종로구 신문로2-12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개소, 성북구 종암동 일대 등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59개소다. 이 구역들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8일까지 순차적으로
출산하면 더 길게 더 싸게 산다…전셋집이 '미리내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을 도입해 저출생 대응에 나섰다. 미리내집은 최소 10년간 시세의 80% 이하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기존 ‘장기전세주택’의 틀은 유지하면서 자녀 출산 때 거주 기간을 연장하고 내집 마련 기회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이다. SH공사는 이번 달에도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서초·성동구 등에서 400가구를 모집한다. 안정적 거주 기반에 내 집 마련 기회까지
한강·역세권 품은 당산1구역, 39층·737가구로 탈바꿈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역세권에 한강변 입지인 영등포구 당산1구역이 최고 39층, 737가구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6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당산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산동6가 104일대인 대상지는 역세권, 한강변 입지임에도 낡은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해 주거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예정, 이하 아산탕정2)을 잇는 중심축에 자리한 입지에 들어서며, 진정한 직주근접형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 투자자들 모두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3일(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K7 10대 중 3대 '화재위험' 리콜…이달 22개 차종 31만대
기아의 K7 차종 10대 중 3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2009년 11월~2015년 12월 제작된 차량이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이번에 회수해 수리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등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30만751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이달 자발적 시정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에서는 K7 차종 13만7553대에 설치된 전자제어유압장치(HECU)의 내구성이 약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전날부터
국토장관 "3기 신도시 광명시흥 내년 보상공고"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의 토지 보상과 착공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는 박 장관이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본부를 찾아 공공주택지구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여의도 면적의 4.4배(12만7000㎡)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이곳에 공공주택 3만7000가구를 포함해 주택 총 6만700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이달 말 광명·시흥지구
내일부터 시세 8억 빌라 1채 집주인도 청약시 '무주택자'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5억원(시세 약 7억∼8억원) 이하 빌라 1채를 보유한 사람도 청약 시 무주택자로 인정받는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오는 18일 공포·시행된다. 개정 규칙은 청약 시 무주택으로 간주하는 비(非)아파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침체된 비아파트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8·8 대책을 통해 발표한
부산에코델타시티 리치블록 첫 분양 ‘대방 엘리움 리버뷰’
최근 부산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이목을 끄는 곳들은 오션 또는 리버뷰를 따라 형성되는 신흥 리치 벨트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다, 강을 바라보는 탁 트인 조망이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신흥 리치벨트(Richbelt)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 경쟁률도 치솟고 있고, 아파트 실거래가도 껑충 뛰고 있다. 특히 광안리 바다 조망권이 확보된 세대들은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독보적인 가격을 형성한다. 송도국제
대우건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4만1691㎡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5층 11개동, 114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5278억원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써밋 이스티지'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대우건설의 하이엔
국토부 2024 최우수 관리단지 '양산신도시 아파트 청어람' 선정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관리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관리단지를 최종 선정한 결과, 2024년 공동주택 최우수 관리단지로 '양산신도시아파트 청어람'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우수 관리단지로는 '더샵 청주 퍼스트파크', '청주사천푸르지오아파트','불당 리더힐스아파트','대덕테크노밸리12단지아파트','시흥능곡신안인스빌아파트' 등 5개 단지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