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값 1위는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최고가 집주인은 이명희 신세계회장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 발표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명동월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년 연속 1위다. 단독주택 중에선 이명희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06,500 2026.05.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신세계百 스타필드하남점, 1층 100평 규모 '테라로사' 오픈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연면적 2852㎡)의 가격이 가장 높았다.
국토교통부는 18일 '2025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했다.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 공시지가와 개별 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된다.
내년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1억80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 올해 공시지가(1억7540만원)보다 2.9%(510만원) 올랐다.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는 네이처리퍼블릭 다음으로 가격이 높다. ㎡당 공시지가는 1억7940만원이다. 뒤이어 충무로2가 옛 유니클로 부지가 ㎡당 공시지가 1억6530만원을 기록했다.
표준 단독주택은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집 공시가격이 297억2000만원으로 1위를 찍었다. 올해(285억7000만원) 대비 4% 상승했다. 이 주택은 2016년 표준 단독주택으로 지정된 뒤 10년째 가격 1위를 보였다.
2위는 이해욱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800 2026.05.0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옛 대림그룹) 회장의 강남구 삼성동 주택(연면적 2617㎡)으로, 이 집의 내년 공시가격은 192억1000만원이다. 올해(186억5000만원)보다 5억원 넘게 뛰었다.
3위는 삼성그룹 호암재단이 가진 용산구 이태원동 영빈관 승지원(연면적 610㎡)이다. 올해 공시가격은 171억7000만원인데, 내년 179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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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내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한다"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24일 관보에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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