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노선 추가·이용객 증가에 시설 증축
서울역을 지나는 노선이 늘어나면서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역 시설 증축에 나섰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도를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9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지난해 1월부터 서울역 고속철도 역사 연결통로 증축을 위한 설계 작업을 하고 있다. 역사-플랫폼 간 진·출입 구간과 롯데아울렛 뒤편 공간 등에 선상 연결통로를 넓히는 것으로, 시설 면적이 기존 2500㎡에서 6500㎡로 확대된다.
임대주택 표준 건축비, 분양주택 '절반 수준'…현실화해야
주택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원활한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표준형 건축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할 때 원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건축비인데, 이를 1년10개월째 동결하면서 임대주택 공급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표준형 건축비 현실화가 어렵다면 민간 분양 아파트의 건설 원가를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쓰이는 ‘기본형 건축비’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해
삼성물산 "한남4 한강 조망 극대화, 테라스하우스 등 혁신 설계 적용"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에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테라스하우스 등 조합원 맞춤형 특화 평면을 선보인다. 국민평형을 포함해 중대형 타입을 절반 이상 배치하고 가변형 공간, 내진 특등급, 층간소음 1등급 등 주거 기술을 총동원한다. 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한남4구역에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 등 입지 장점을 살린 조망과 조합원 맞춤형 혁신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에 단지 내 조경을 앞마당
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4~16일 당첨자 계약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신청해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남4구역·압구정 조준…현대건설 "디에이치, 독보적 가치 지속"
현대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과 강남구 압구정 등에서 이어가겠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한남4구역 조합 3차 합동 설명회를 앞두고 "한남4구역에서도 디에이치의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한강변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주거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디에이치 한강'은 여성 건축가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
함평읍 장기 일반 민간임대 분양 완료, 마지막 공급 단지 기대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투자처로 민간임대아파트에 관심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장기임대로 먼저 거주 후 매입을 결정할 수 있는 데다 특히, 민간임대아파트의 장점인 집값 하락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분양전환 우선권을 보유할 경우 시세차익 가능성이 있다. 취득세, 양도세, 재산세 등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