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첫 설명회부터 날선 대립…"나쁘니까 싸다" vs "한강조망은 거짓"
"제안서 보셨겠지만, 현대건설 (공사비가) 싼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쁘니까 싼 겁니다." (삼성물산)"삼성물산의 100% 한강조망 보장은 인접한 한남3·5구역 건축계획안을 반영하지 않은 허위 과장 홍보입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가장 큰 이득은 한강조망…낮은 공사비·짧은 공사비는 허황된 약속"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에서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양사는 첫 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연내 완판 초읽기
도안신도시의 분양 불패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올해 11월 대전 도안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가 계약 시작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완판될 전망이다. 실제로 단지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올해 분양하는 단지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분양한 1차분 총 2,113세대가 조기에 분양 완료되었으며, 이어서 분양한 ‘도안 푸르지오 디아델’ 역시 예비당첨자 추첨에서 100% 계약을 마감했다
한남3구역, 5988가구 미니신도시급으로…분양물량 추가확보
서울 재개발 사업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용산구 한남3구역이 일반분양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총 5988가구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3일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산구 한남동 686일대인 한남3구역은 구역면적이 38만여㎡이고, 신축 연면적은 104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입지다. 2009년 촉진구역으로 지
'56층' 여의도 한양, 재건축 속도…건축·교통 등 통합심의 통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3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한양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4건의 심의안을 통합 심의해 각각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여의도 한양은 서울의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거쳐 통합심의위원회까지 완료한 첫 사례다.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위원회는 서
'강동하남남양주선' 2031년 개통…논현~진접 이동 20분 단축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된다. 이 노선 이용하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경기 남양주 진접2지구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더 줄어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광위는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1년 이 노선을 개통한다. 이 노선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왕숙2지
"다 오르던 시대 끝났다"…'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원칙' 출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전문가인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이 신간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원칙'을 24일 출간했다. 김 소장은 건국대 일반대학원 도시재생학 박사를 수료했고, 공인중개사·자산관리사·투자자산운용사 등 7개 금융 자격증을 딴 전문가다. 김 소장은 책에서 부동산 시장에 닥칠 공급 절벽, 전세가 폭등, 정부 정책 등을 짚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소개하고 신축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사업
토마스 헤더윅이 그리는 서울…'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작가 모집
서울시가 내년 9~10월 두 달 간 열리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5회 행사를 맞아 도시건축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영역을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건축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토마스 헤더윅을 총감독으로 위촉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2017년 개최 이후 주요 글로벌 도시들이 직면한 문제에 참신한 해결책을 탐구하는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제5회 서울비엔날레는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31일 1순위 청약
신동아건설이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마전동 398-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 64~110㎡ 총 669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64㎡ 213가구 △84㎡ 255가구 △98㎡ 193가구 △110㎡(복층, 펜트하우스) 8가구다. 전체 가구수 중 약 30%(201가구)가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