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부족 아니라더니, 공급 대책 내놓겠다는 정부
"장래 수도권 주택 공급은 충분하다"(7월19일, 박상우 국토부 장관) → "공급 확대를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원점 재검토하겠다"(7월25일, 기재부·국토부 부동산 공급 1차 TF 회의) →"추가 공급 확대 방안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8월1일, 부동산 공급 2차 TF 회의). 불과 보름 사이에 주택 공급을 두고 바뀐 정부의 입장이다.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강조하다가, 갑자기 공급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다.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정병윤 리츠협회장 "리츠, GDP 2~3% 수준 키워야"
"우리나라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 규모도 일본처럼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커져야 한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리츠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추가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 규모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GDP 대비 리츠 시총 비율 0.3%…한국만 있는 리츠법 풀어야"리츠협회에 따르면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국내 상장 리츠의 시가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방문객 발길 이어져
이달 정당 계약을 앞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성황리에 청약 접수를 마친 데다 서류 접수도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8월 3일(토)부터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으로 접수 일정 초반부터 서류 접수를 진행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전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 재건축 시동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25일 홍익동 119-1, 2번지 일대 한신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성동구에서는 처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한 것이다. 사업 대상지인 한신아파트는 총 95세대가 거주 중으로, 대지면적 3410㎡에 지상 5층, 지하 1층의 연립주택 3개 동으로 구성되어
국토교통부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 공청회
국토교통부가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열린다. 전문가·업계·시민단체는 물론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이륜차 신고 대수는 연평균 0.1% 감소한 데 반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운전자 수와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연평균 9.2%, 1.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 청약 마감… 1차 따라 2차도 조기완판 기대
금호건설이 강원 춘천시에 공급하는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가 준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무리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월 1일과 2일 실시한 춘천 아테라 에듀파크의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25가구 모집에 총 823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업계에서는 앞선 1차에 뒤이어 2차 단지 역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평이다. 먼저 공급된 1차 단지 역시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3.06대 1, 평균 18
중대 부실시공 발생 시 즉시 재시공해야…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
앞으로는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서 중대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사가 즉각 재시공에 나서야 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하고 예규를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은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계약체결 시 첨부해야 할 문서로 계약문서의 효력을 갖는다. 시는 “이번 특수조건 개정은 건설공사 진행 과정에서 중대한 부실시공이 발생했을 때 원
DL이앤씨 "안전신문고 활성화로 부상재해 40% 감소"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포함한 현장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을 통해 재해 발생을 대폭 줄였다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기준 부상재해가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며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을 갖고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도입한 안전신문고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으로, 현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