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고위급 교통협력회의가 8년 만에 다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일본 국토교통성과 교통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통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제12차 한국-일본 고위급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측 수석대표는 박지홍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일본 측은 우에하라 아츠시 국토교통성 국토교통심의관이다. 교통협력회의는 2000년부터 총 11차례 개최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사비 인상에 따른 시공사와 조합 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SH공사는 주택 건설 및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비 검증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재건축, 재개발 사업지 각 1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 아파트’, 재개발은 성동구 행당동 ‘행당 제7구역’으로 정해졌다. 시범사업을 통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