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망했네' 텅텅 잿더미서 화려한 부활…서울 상권 지각변동
한때 공실률 50%대로 붕괴 위기였던 명동이 K-뷰티와 메디컬 업종이 상권을 주도하며 7%대 공실률로 화려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성수동 역시 K-패션과 팝업스토어를 기반으로 외국인 매출이 폭증하며 '불패 상권'의 위상을 굳혔다. 이 외에도 강남 상권이 메디컬 관광 수요로 회복세를 보이고 중국계 브랜드의 국내 확장세가 빨라지는 등, K-콘텐츠가 리테일 시장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잿더미에서 부활
국감 끝나자마자 LH·HUG 사장 인선 착수…관건은 1차관 인사시기
국정감사가 끝나자마자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 인사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두 달여간 서랍 속에 있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직안이 국토위 국감 종료 바로 다음 날 재가됐고, 같은 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사장 공모에 착수했다. 멈춰있던 국토부 산하 핵심 기관 인선이 줄줄이 가동되는 모양새다. 다만 국토부 1차관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어서 전체 인사 구도가 완전히 짜이기까진 시간이 더 필요
11월 첫째 주 전국 11개 단지서 9927가구 분양 예정
다음 주 전국 11개 단지서 992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서 총 9927가구(일반분양 8692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전주보다 2887가구 늘어난 수치다. 경기 파주시 서패동 '운정아이파크시티',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푸르지오더마크', 충남 서산시 예천동 '트리븐서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경기 파주시 서패동에 들어서는 운정아이파크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전월 대비 반토막…거래량 쪼그라든다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분양·입주권 거래가 확 줄었다. 대출 한도 축소로 자금 조달 부담이 늘어난데다 실거주 의무도 강화돼 앞으로도 거래 감소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10월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69건으로 9월 거래량(157건) 대비 56% 감소했다. 10월 거래량은 대책 발표를 전후해 온도차가 나타났다. 대책 발표 이전(1~15일)에는 57건(82%)이 거래됐는데, 이후(16~3
롯데건설,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정당계약 11월 3일 시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에 들어서는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최고 경쟁률 17.6대 1(84㎡ 기준)을 기록하며 청약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총 962세대 규모,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전용 67㎡, 76㎡, 84㎡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 이 중 45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실수요자를 고려해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발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