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모차 타고 공원 산책갈래?"…금쪽같은 '댕냥이' 위해 조용히 이사가는 부자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며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거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녹지와 산책로, 반려동물 시설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 단지들이 '펫세권'으로 불리며 서울 주거 시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으로 떠오르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은 최근 학술지 '국토연구'에서 반려견 양육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환경 특성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2
"수도권, 3종 호재 무슨 소용"…'국평'도 외면, 다시 '미분양 폭탄' 쏟아지는 두 곳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으로 통하는 경기 평택과 이천의 미분양 물량이 다시금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무색할 지경이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은 1만1857가구로 전월 대비 1344가구 늘었다. 이 가운데 평택시(4197가구)와 이천시(1667가구)는 도내 미분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월간 증가 폭 역시
한 때 잘 나가던 '국민자격증' 인기 뚝…공인중개사 신규개업 '역대 최저'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월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5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의 개·폐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신규 개업 숫자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건 처음 있는 일이다. 8월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LH 시행 도급형 민간참여, 민간 유도 확대 방안 강구해야"
국토부가 향후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 참여 유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건설산업연구원은 '공공택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해외 유사사례 비교 및 시사점' 건설동향브리핑을 통해 "도급형 민간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 사업자가 건설뿐 아니라 운영까지 도맡는 DBFM(Design-Build-Finance-Mai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연휴에도 견본주택 상담 열기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견본주택이 추석 연휴 내내 정상 운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GTX-C 개통 기대감과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북수원 핵심 입지 단지라는 점에서 상담·계약 열기가 식지 않는 모습이다. 현재 단지는 임의공급 청약 접수 기간에 돌입해 있다. 10월 1일(수) 시작된 접수는 2일(목)과 10일(금)까지 진행되며, 청약통장이나 거주지역 제한, 재당첨 제한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