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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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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단일화 분열에…한동훈 "이럴줄 몰랐나" 안철수 "당권 노리나"

국힘 단일화 분열에…한동훈 "이럴줄 몰랐나" 안철수 "당권 노리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단일화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4강에 올랐던 한동훈·안철수·홍준표 전 후보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지금 대선 후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온다"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것처럼 얘기하는 게 더 놀랍다"고 했다. 그는 "결국 이렇게 될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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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4자대결…이재명 47%·한덕수 23%·김문수 13%·이준석 4%

대선 4자대결…이재명 47%·한덕수 23%·김문수 13%·이준석 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 이후에도 '이재명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13%),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4%),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23%)가 모두 출마하는 가상 4자 대결에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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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이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 안해…단일화에 걸림돌"

김문수 "당이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 안해…단일화에 걸림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당 지도부를 향해 "(자신을)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당의 조치들 때문에 단일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여러 차례 치열한 경선을 진행했고, 그 결과 김문수가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정당한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어제 오후 8시 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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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내홍에 "김문수는 바지후보…한덕수 추대 사기극"

민주, 국힘 내홍에 "김문수는 바지후보…한덕수 추대 사기극"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이 공식 대선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출한 후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는 것을 겨냥해 "대국민 사기극'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민주당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바지 후보'를 뽑아 명분도 없는 단일화의 발판으로 삼으려 한 사기극이 폭로됐다"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전날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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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당 지도부가 날 끌어내리려 해…후보 일정 중단"

김문수 "당 지도부가 날 끌어내리려 해…후보 일정 중단"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후보로서의 일정을 중단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압박을 강화하자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경주시 일정 도중 기자들과 만나 "두번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당 대선 후보까지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며 후보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다. 저는 국민의힘 후보로서 대선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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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문수 "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 해…후보 일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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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측 "11일까지 단일화 결론나야…중요한건 후보들 결단"

한덕수측 "11일까지 단일화 결론나야…중요한건 후보들 결단"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 측은 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11일까지 단일화 결론이 나는 것이 국민 기대와 국민의힘 당원들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11일 이후에도 (단일화는) 가능하지만, 기왕 한다면 11일 안에는 최대한 결론을 끌어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한 전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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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힘 후보 어디 갔나…거대 기득권과 싸우는 중"

이재명 "국힘 후보 어디 갔나…거대 기득권과 싸우는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국민의힘 후보는 어디 가고 난데없이 대한민국 거대 기득권과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이 국힘 후보와 경쟁인 줄 알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범보수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하는 상황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그게(범보수 후보가)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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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한덕수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해야" 한목소리

이낙연·한덕수 "개헌연대 구축해 개헌 추진 협력해야" 한목소리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6일 개헌 연대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한 후보와 오찬 회동을 한 후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이 악마의 계곡을 넘어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제7공화국으로 가도록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개헌연대를 구축해 개헌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고문은 "두 집단(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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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요구에 국힘 선대위 구성…10∼11일 '단일화' 전대 소집

김문수 요구에 국힘 선대위 구성…10∼11일 '단일화' 전대 소집

국민의힘은 5일 김문수 대선후보의 요구를 수용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전날 오후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이틀만이다. 앞서 김 후보 측은 대선 예비후보인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를 요구하는 당내 여론 때문에 선대위 구성이 후순위에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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