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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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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챙겨주고 골프치며 수영…나갈 일이 없어요" 아파트가 바꾼 하루[르포]

"삼시세끼 챙겨주고 골프치며 수영…나갈 일이 없어요" 아파트가 바꾼 하루

"아파트밥 먹고 운동하고, 골프도 치고, 영화까지 보고 나면 하루가 다 지나가요. 밖에 나갈 일이 없어요." 지난 9일 인천 서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만난 한 입주민은 "이달부터 삼식(三食)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매일 메뉴가 다르고 맛도 좋아서 자주 이용한다"며 "끼니마다 뭘 먹을지 고민이 줄면서 생활이 훨씬 여유로워졌다"고 말했다. 식당 내부는 이른 점심부터 만석이었다. '호텔 조식보다 낫다'는 입소문은 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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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지난해 673억원 적자…중흥건설도 영업익 86% 감소

중흥토건, 지난해 673억원 적자…중흥건설도 영업익 86% 감소

중흥건설그룹의 지주사인 중흥토건이 지난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계열사인 중흥건설도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두 기업은 아파트 브랜드 '중흥S-클래스'를 공유하고 있으며 주택사업이 중심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6위인 중흥토건은 2024년 매출 1조 1613억원, 영업손실 67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77억원에서 적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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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기술, 독점보단 보편화해야 생산성 향상 가능"

"스마트건설기술, 독점보단 보편화해야 생산성 향상 가능"

스마트건설기술을 이용해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선 독점 대신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 연구위원은 12일 '건설산업의 구조적 특성과 스마트건설의 해법' 보고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현재의 신기술 정책은 신기술을 가진 전문업체가 해당 기술을 통해 신규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는 독점 상황을 장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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