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600만→27억5000만 '훌쩍'…尹정책 덕 본 이재명 '분당 아파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분당 아파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전 대표가 과거 팔겠다고 밝혔던 해당 아파트는 최근 정부의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돼 수혜 단지로 분류된다. 이 전 대표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전용 164㎡)는 부인 김혜경 씨와 공동명의로 1998년 3억6600만 원에 매입한 이후 현재까지 보유 중이다. 해당 아
이사철에 우르르 문 열던 부동산 어디로…25년만에 최저치 찍었다
올해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2000년 이래 2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796명으로 2000년 이래 1~2월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는 871명이었고, 2월은 925명이었다. 최근 10년간 매년 1~2월에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를 보면 2016년 3844명, 2017년 4486명, 2018년 4260명, 2019년 3353명, 202
"코로나 때 보다 심각하네"…경매 상가, 5년 새 3배 늘었다
#지난 7일 법원 경매에 나온 인천 미추홀구의 한 찜질방 매물이 최초 감정가(5억3300만원)의 4분의 1 수준인 1억3700만원에 낙찰됐다. 해당 매물은 수차례 유찰을 거듭한 끝에 최저가가 감정가의 26%까지 하락한 5번째 경매에서 주인을 찾았다. #지난 8일 경기 부천의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매물이 2억7122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11억7100만원)보다 8억9977만원이 낮은 가격이었다. 이 상가는 지난해 4월 경매시장에 나왔지만 5번
4월 서울 아파트값 0.5%↑…임차시장 위축 여전
4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5% 상승하면서 수도권 시세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전셋값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하락세를 그리며 위축된 양상을 나타냈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올랐다. 개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0.5%가 뛰며 수도권 상승세(0.25%)를 이끌었다. 울산이 0.12%, 전북과 제주가 각각 0.09%, 0.02% 올랐다. 반면 수도권 중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부천·양주·경북에 공공건축 총괄할 전문가 투입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차 민간 전문가 지원 공모사업에 경기 부천시와 양주시, 경상북도, 충남 천안시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과 양주, 충북 청주시는 도시건축디자인계획 수립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각 지자체가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총괄계획가 활동을 돕는 제도다. 지자체장의 위촉을 받아 주요 도시건축 공간 디자인 정책과 전략 수립을 민간 전문가가 지원하는 형태가 된다.
SH공사, 고덕강일지구·송파창의혁신지구 업무·상업용지 분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와 송파구 송파창의혁신지구(옛 성동구치소 부지) 내 업무·상업시설 용지 3필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고덕강일지구 비즈밸리 상업시설용지 2필지, 송파창의혁신지구 업무시설용지 1필지다. 고덕강일지구 상업시설용지는 고덕비즈밸리 내 위치해 있으며,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상업
LH, 작은도서관 활성화 문체부장관 표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LH는 누구나 쉽게 책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임대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그간 추진했다. 2021년 시작해 매해 220개 이상 단지를 지원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여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
서울시, 공공기여 자산 활용 용역 착수…체계적 관리 방안 모색
서울시가 지난 10년 동안 공공기여 시설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효율적 활용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시는 '공공기여 자산의 관리·활용 방안 마련' 용역을 이달 중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여는 도시계획 변경이나 건축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사업제안자가 얻게 되는 계획이득의 일부를 공공에 환원하는 제도다. 공공시설 설치나 그 부지·비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공공기여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