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166억에 판 가로수길 건물…새주인은 의외네
방송인 강호동이 지난해 166억원에 매각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의 매수자가 의외의 인물로 밝혀졌다.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가수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조선일보·뉴스1 등은 법원 등기부등본을 인용해 MC몽과 차 회장은 작년 11월 20일 ‘주식회사 더뮤’ 법인 명의로 강호동 소유 빌딩을 166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차 회장은 MC몽과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강남인데 '토허제' 규제 안받아…'몸값 급등'한 '메이플자이' 보류지 매각 공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메이플자이' 보류지가 매각 공고를 냈다. 신반포4지구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서초구 잠원동 보류지 29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발표하며, 전용면적 84㎡는 최저 45억 원부터 입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입찰은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특히 이번 매각은 서울시가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보류지에 대한
서초·용산구, 토허구역 지정 이후 거래신고 '0건'
서울의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2주가 지난 가운데 이들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3월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시 전체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629건에 그쳤다. 강남 3구와 용산구를 포함한 4개 구에서는 단 9건만 신고됐다. 특히 서초구와 용산구는 2주 동안 거래 신고가 한 건도 없었다. 강남
마포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현금청산 대상 581명 구제
서울 마포구는 아현1구역(아현동 699 일대)에서 현금청산 대상자 581명을 구제하며 공공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아현1구역은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재개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현재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아현1구역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토지 소유자들이 자체적으로 불량 노후주택
정국 격랑에 멈춘 재건축 규제 완화…차기 대선주자 공약 주목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로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재건축 규제 완화 등의 주요 정책들은 차기 정부의 기조에 따라 백지화되거나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부동산 시장은 대선 주자들의 공약에 주목하고 있다.6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절차 단축과 용적률 상한을 1.3배까지 높이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재건축 특례법) 등이 계
LH,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 토지계약 해지 검토…입주 지연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주상복합단지 시행사인 인창개발과의 토지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이미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곳으로, 계약 해지 시 입주 지연 등의 피해가 예상된다.6일 LH 등에 따르면 운정신도시 1·2·5·6블록 사업을 추진 중인 시행사인 인창개발은 계약금 납부 이후 몇 년째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매입대금 7522억 원 중 약 3000억 원이 미납된 상태다. LH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