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준석과 신당 창당…서울시장·경기지사 목표"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후보와 함께 바람을 일으키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0일 서정욱 변호사는 YTN 라디오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자기가 마시던 우물에 침을 뱉고 가듯이 (홍 전 시장이) 완전히 국민의힘을 맹비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취재해 보고 말을 종합해 보니 내년쯤에 이준석 대표하고 새로운 신당을 만들어서 보
"기념품 시계 필요 없다" 李 대통령 말에…손목에 찬 4만원 시계 '품절'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일명 '대통령 시계'와 관련해 "필요하지 않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대통령이 착용한 손목시계가 유명해지면서 품절 후 단종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뉴스1은 대통령실과 유통업계를 인용해 이 대통령이 각종 회의 석상에 자주 착용한 시계는 이랜드 브랜드 OST의 '달빛정원 블랙 레더 가죽 시계' 제품이라고 보도했다.해당 보도를 보면 이 대통령이 차고 있
李대통령 "불법 공매도, 말이 됩니까" 지적 이후…대통령실, 4시간 반만에 금융당국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거래소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불공평·불투명성 등을 지적한 이후 4시간30분 만에 대통령실이 금융당국 관계자들을 소집해 현황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의 문제의식이 금융 정책 당국의 제도 개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발 빠르게 움직인 셈이다. 1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용범 정책실장은 전날 금융당국 관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불러들였다. 이 대통령이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약속한 자본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이국종 교수"…추천 이유 들어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공직 후보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부산시의사회가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추천했다. 11일 부산시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는 이날 인사혁신처에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서를 제출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윤석열 정부에 의해 너무나 심각한 훼손을 입은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과 의과대학 교육을 정상화하고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필수 의료와 지역
이준석 제명 청원 55만명 돌파…과거 의원직 제명 사례 살펴보니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 요구 청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55만명을 돌파했다. 국회의원 제명은 한국 헌정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례가 유일할 정도로 이례적이다.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의원직 제명은 군사독재정권
"이진숙, 국무회의서 '3대 특검법 정치 보복 비칠 수 있다' 공개 반발"
윤석열 정부 인사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른바 3대 특검법(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을 공개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채널A는 "3대 특검을 두고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이 반발했다"며 "이 위원장은 '정치 보복으로 비칠 수 있다'며 직접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채널A에 "이 위원장뿐 아니라 윤석열 정
홍정민 "李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일에만 매달려 걱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과로로 쓰러진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홍정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과 함께 일했을 당시 일화를 전했다. 12일 홍 전 의원은 페이스북 계장에 '이재명 대통령-감말랭이와 DNA 일화'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무리하실까 봐 걱정된다"고 썼다. 지난 11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던 4
尹정부 대통령실 직원 80여명 처리 지연…대통령실 "인력 부족 심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저녁 업무 도중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 병문안을 했다. 전날 오후 9시쯤 대통령실 40대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이 직원은 민정수석실에 소속된 국세청 파견 직원으로 인사 검증 업무를 지원 중이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전 정부에서 채용된 80여명의 별정직 직원들이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16일 숙명여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확정에 따라 국민대 역시 김건희의 박사학위를 즉시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준석 제명' 청원 100만 넘을까…엿새 만에 50만 돌파
지난 대선 3차 후보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엿새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이 의원의 사과에도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10일 저녁 6시50분 기준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51만2750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는 지난해 143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