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의 뒤늦은 깨달음?…"김문수,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자당의 김문수 대선후보와 관련해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도 곧 아시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솔직히 그동안 잘 몰랐었다"며 곁에서 본 김 후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에서 김 후보가 이 후보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 우리 당의 대표였다. 당의 정
尹 대학동기 서석호 "파면 후 관저서 동기모임…대선때는 천만원 후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인 서석호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된 뒤 관저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서 변호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결정을 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윤 전 대통령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했다
이준석 "이재명과 토론 불가…트럼프와 협상할 수 있겠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첫 TV토론회 직후 "경제 위기의 중차대한 시기에 이재명 후보가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많이 준비돼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개최한 대선 후보 경제 분야 TV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는 상대와 도저히 토론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이재명 후보가
TV토론 후 얼굴 빨개진 이준석…"목 안 좋아 염증약 많이 처방받아 먹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18일 얼굴이 빨개진 것과 관련해 "염증약을 먹어서"라고 해명했다. 이준석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님, 김문수 후보님, 권영국 후보님 모두 고생하셨다"면서 "얼굴이 빨개서 걱정해주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 유세하느라 목이 안 좋아서 염증약을 많이 처방받아서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
이재명, 50.2% 기록하며 '독주'…김문수, 지지율 올라 35.6% '추격'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례 조사를 벌이는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과반을 유지했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도 상승했다. 1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4~15일 전국 18세 이상 1509명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응답률은 8.4%)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조사보
홍준표, 국힘 러브콜에 "정나미 떨어져 당 근처도 가기 싫어"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에 복당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14일 홍 전 시장은 지지자들과의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 글을 올려 "두 번 탄핵당한 당과는 절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홍 전 시장은 "한번은 내가 일으켜 세웠지만 두 번째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서 그 당을 나왔다"며 "탈당만 하면 비난할 테니 정계 은퇴까지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 나이 70에
거악 이재명 막자는 안철수 "일정·시간 다 맞출테니 이준석 만나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20일 안철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 일정과 시간에 전적으로 맞추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누구보다도 후보께서 우리 당으로부터 받은 깊은 상처를 잘 알고 있다. 기득권 세력이 후보께 했던 일, 저 역시 똑같이 겪었다"라며 "과거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기여했지만, 국민 앞에 선언했던 공
"지금은 김문수가 주인공"…尹탈당한 날 국힘 전격 입당 신청한 김계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 표현했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 입당을 전격 신청했다. 김 변호사는 과거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 헌법재판소에서 변호인단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김 변호사는 17일 "지금은 김문수 후보의 시간이며, 그는 이 무대의 주인공"이라며 "생애 처음으로 당적을 갖기로 결심했고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탈당을 공식화했다. 그는 "김문수 후보의 검
이재명 당선 시 초대 국무총리는 홍준표?…洪 측 "사실무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차기 정부의 국무총리로 임명할지 논의 중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홍 전 시장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홍 전 시장 측은 15일 오후 기자단 대상 공지를 통해 "오늘 보도된 기사의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 보도에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익명의 홍 전 시장 측 관계자를 인용해 이 후보 측이 홍 전 시장 측과 차기 정부의 국무
전현희 "이재명 피습에 尹 관여 의혹"…박지원 "확인되지 않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산 흉기 피습사건과 관련 '국가정보원 배후설'이 나오는 데 대해 "제가 직접 들은 얘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15일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서 "국정원을 포함해 그런 제보를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전현희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발생한 이 후보에 대한 흉기 피습 사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