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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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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 석방됐더라"…뒤늦게 알려져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더불어민주당 전 전략공천관리위원인 박영훈 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옥에 있는 줄 알았던 최순실은 현재 형집행정지로 3월에 석방됐다"며 "관련 뉴스 보도가 하나 없어서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최 씨의 딸 정유라 씨도 지난 4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 씨의 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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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 손주까지 지분 쪼개기…한덕수 배우자 일가 소유 임야, 특혜 의혹"

"며느리에 손주까지 지분 쪼개기…한덕수 배우자 일가 소유 임야, 특혜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10일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배우자 최아영씨 일가가 공동소유한 인천 소재 임야에 대해 인천시가 특혜를 제공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 남동구 소재 31만9000㎡의 임야가 송영길 시장 시절인 2013년 6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됐다가 3년 5개월 만인 2016년 11월 유정복 시장 시절 전격 해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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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웅' 정은경 "내란 아니었다면"…李캠프 합류 이유

'코로나 영웅' 정은경 "내란 아니었다면"…李캠프 합류 이유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내란으로 인한 분노,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꼈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1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제가 선거대책위원장을 할 것이라곤 꿈에도 상상해보지 않았다"며 "내란이 없었다면 제가 정치에 나설 일은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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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탈락자 출마 어떻게 막겠나"…국힘 의원 단톡방 '이인제방지법' 파훼 여부 거론

"탈락자 출마 어떻게 막겠나"…국힘 의원 단톡방 '이인제방지법' 파훼 여부 거론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를 교체하는 절차에 돌입하자 의원 단체 대화방에서 이인제 방지법(경선 탈락 후보 본선거 출마 금지)이 파훼 된 것이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르면 10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모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후보 교체를 위한 절차를 결의에 따라 부득이 진행했다"며 "김 후보 측 주장대로 역선택 방지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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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이 날 버렸다...인생 3막 위해 미국행"

홍준표 "당이 날 버렸다...인생 3막 위해 미국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5일 "인생 3막 구상을 위해 지인이 있는 미국에 잠시 다녀오겠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사 잊고 푹 쉬면서 인생 3막을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3년 전 사법고시 합격해 검사로 출발한 것이 인생 1막이었다면, 30년 전 신한국당에 들어와 정치를 시작한 것은 인생 2막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내가 당을 떠난 것은 내가 당을 버린 게 아니라, 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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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초 버리고 소변 누고…하루도 편할 날 없어, 누가 되든 안왔으면"

"꽁초 버리고 소변 누고…하루도 편할 날 없어, 누가 되든 안왔으면"

지난 22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장대 같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여전히 대통령실 인근에는 검은색 양복을 빼입은 경호원들이 배치돼 있었지만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텅 비어버린 대통령 관저가 있는 건물을 출입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1년 전만 해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대통령실 앞에서 열리던 대형 집회·시위 역시 찾아보기 힘들었다. 용산 대통령실 건너편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만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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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남기고 완전히 뒤집혔다"…외신, 연쇄 사임·판결이 뒤흔든 韓대선 정국 조명

"5주 남기고 완전히 뒤집혔다"…외신, 연쇄 사임·판결이 뒤흔든 韓대선 정국 조명

대선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사임에 이어 경제부총리까지 물러나며 행정부 리더십 공백이 현실화된 가운데,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에게는 재판이 다시 시작될 것이란 대법원의 판단이 내려졌다.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정치적 위기'라는 강한 표현을 동원하며 한국의 정국 혼란에 주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대법원의 판결은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경쟁자들에게 그의 자격을 다시 문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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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의 뒤늦은 깨달음?…"김문수,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권성동의 뒤늦은 깨달음?…"김문수,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자당의 김문수 대선후보와 관련해 "알면 알수록 참 괜찮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도 곧 아시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솔직히 그동안 잘 몰랐었다"며 곁에서 본 김 후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의 동행'에서 김 후보가 이 후보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 우리 당의 대표였다. 당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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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단일화 분열에…한동훈 "이럴줄 몰랐나" 안철수 "당권 노리나"

국힘 단일화 분열에…한동훈 "이럴줄 몰랐나" 안철수 "당권 노리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단일화를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4강에 올랐던 한동훈·안철수·홍준표 전 후보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서 "지금 대선 후보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온다"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것처럼 얘기하는 게 더 놀랍다"고 했다. 그는 "결국 이렇게 될 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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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이재명 파기환송에 "법률 형식으로 행해진 정치적 횡포"

임종석, 이재명 파기환송에 "법률 형식으로 행해진 정치적 횡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대해 "법률을 남용해 국민주권을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률의 형식을 쓰고 행해진 정치적 횡포이고 헌법 정신에 정면으로 맞선 국민 배신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은 이날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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