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병기=박나래, 자기 잘못인데 남 탓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보좌진 텔레그램 대화를 공개한 것에 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김병기=박나래"라고 빗대며 비판의 글을 올렸다. 이 대표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병기 원내대표와 개그우먼 박나래를 합성한 인공지능(AI) 이미지를 게시하며 "오늘 우리 당 이기인 사무총장이 방송에서 한 비유는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었다. 매니저나 보좌진과의 갈등은 지엽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핵심
"당선 감사" 메모 나왔다…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전격 기소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수사 기간 종료를 하루 앞둔 27일,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부인 이 모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특검에 따르면 김 의원 부부는 지난 2023년 3월 17일 김 여사에게 시가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6일 김 여사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 가방과 함께 "김 의원의
"사퇴가 답이다"…야권, 비위 의혹 휩싸인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에 총공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사생활 및 각종 특혜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7일 일제히 포문을 열고 김 원내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압박하며 맹비난을 쏟아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원내대표를 향한 의혹들이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며 의원직 사퇴를 공식 요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이 열거한 의혹은 국감 직전 기업 대표와의 고액 오찬
민주당, 尹 전 대통령 비상계엄 발언에…"국민 배신" 강력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배신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조차 불법 계엄을 '계몽령, 경고용'이라며 반복 주장한 것은 국민과 헌법, 민주주의를 모독한 파렴치한 태도"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구형은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회
김건희 특검, '로저 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김건희 특검, '로저 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한동훈 "통일교 특검 넘어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정성호 탄핵까지 가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여권을 향해 전방위적인 특검 및 탄핵 발의를 촉구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민주당의 공세에 수비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대장동 의혹과 현직 장관의 탄핵을 카드로 역공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뿐만 아니라,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도 함께 발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각종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