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저자 "윤 대통령,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
'73년생 한동훈'의 저자 심규진 스페인 IE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완벽하게 부활했다"고 주장했다. 10일 심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번도 한 자릿수로 떨어진 적이 없고, 지지율이 (계엄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11%에서 반등해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국)갤럽이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탄핵 반대 여론이 이미 30%를 넘어섰기 때문에
尹측 "민주당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내란선전죄'로 고발한 것 등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명백한 위헌적 선언"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윤 변호사는 이날 '민주당의 '카톡 검열'이 헌정질서를 문란케 하는 내란이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개인 사생활을 들여다보며 자신들의 뜻과 다른 대화조차도 금지하겠다는 것"이라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검열해 자
권성동 "민주당, 尹체포 속도전 혈안…탄핵심판 유리한 정황 만들려는 계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수처, 경찰 등 공권력 뒤에서 독전대(督戰隊, 전투를 감시·독려하는 부대) 노릇을 하며 오직 체포 속도전에만 혈안 돼 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국정 안정의 한 축이 돼야 할 야당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속도전에 몰두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체포해 탄핵 심판에서 유
이유있는 북한의 추가 파병 가능성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쟁에 추가 파병을 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은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제8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웠는데, 마감 기한인 올해까지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러시아의 도움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각) 미국의 렉스 프리드만 팟케스트에 출연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3800명에 이른다”며 “ "북한은 독재체제이기
트럼프의 이유있는 함정건조 ‘SO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연이어 국내 조선업계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중국 해군력이 미국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지만, 자국의 함정건조능력이 떨어져 동맹국들에 협력을 강조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미국 해군) 선박 건조에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해 11월 당선 직후 가진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선박 MRO(유지·보수·정비)
이재명 "LA 산불 동맹국으로서 진심 어린 애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희생자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11일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생명 앞에 국경이 없고 어려울 때 함께 걷는 것이 동맹"이라며 "동맹국으로서 한국 국민들, LA 동포들 나아가 미국 국민이 겪고 계실 고통에 함께 아파하고 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이같이 적었다. 또 이 대표는 "화재가 사흘째 이어
野전용기 "카톡 '내란선동'도 고발" 발언에 與 "국민 협박죄"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카카오톡으로 내란 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트리면 내란 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여야가 11일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전 의원 발언과 관련해 '대국민 겁박'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의힘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 의원의 해당 발언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강요죄, 협박죄 및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며
조셉 윤 美대사대리 입국…"한국은 위기에 더 강해져"
주한미국대사대리로 임명된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더 강해졌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윤 대사대리는 국내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에 대한 생각으로 "모든 정부는 부침(ups and downs)이 있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대사대리로 다시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