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모델 나영희, 그리디어스와 만나 '미래적 미학' 완성
대구 출신으로 패션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 나영희가 글로벌 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와 손잡고 독보적인 예술적 무대를 선보였다. 나영희는 6일 DDP 패션몰에서 개최된 패션쇼에 참여, '프린트의 여왕' 박윤희 디자이너의 기하학적 그래픽 의상을 입고 관객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중패션인재개발원(원장 허용구) 주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나영희는 178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요가로 다져
멈춰 선 광천동 재개발, 공사비·분양가 협상 계속…“원만 합의 노력”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사업(약 5,000세대·사업비 3조원대)이 공사비와 일반분양가를 둘러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24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현대건설은 공사비 증액 규모와 일반분양가 수준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관련 사안을 두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광천동
누가 우리 대학을 알렸어?… 국립부경대, ‘학교를 빛낸 얼굴’ 69명 시상
국립부경대학교가 '학교를 빛낸 얼굴' 6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13일 대학본부에서 '2025년 학교를 빛낸 얼굴' 시상식을 열고 학생 69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개인 10명, 24개팀 59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지난해 전국 경진대회 입상, 연구 성과, 봉사활동 등으로 대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학생들이다. 경진대회 분야에서는 '2025 부산 외국인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
대전시, '택시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
대전시 택시 요금이 오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
"거기 어디야?"… 양산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 지원
경남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첫 방송을 했다. '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박지원 "진도 20조 돈벼락"…'바람연금 1.4조' 해상풍력 유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진도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1·2단계 사업에 모두 선정, 20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사업을 신청한 지 불과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군민들에게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바람연금'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6일 박지원 의원실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진도
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쏜다…'청도 여행 팡팡' 시동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방문 후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포함한
"서류 더미는 가라"…전남교육청, 교사 새 학기 업무 경감 '총력'
전남도교육청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활동 시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교육청은 이달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통상 학기 시작 전후는 교육과정 운영 준비부터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겹쳐 일선 교사들의 업
"44년 세월, 이제는 마침표 찍고 싶다"…서울대생 노진수 실종 사건, 제3기 진실화해위 신청
1982년 실종된 이후 44년째 생사를 알 수 없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생 노진수 씨의 친형 노대영(개명 전 노진호) 씨가 오는 26일 출범하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 조사를 신청한다. 대구 출신인 노진수 씨는 서울대 법대 81학번으로, 재학 당시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를 주도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돌연 행방불명됐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제2기 의문사진상규명
한화오션, 천막농성 갈등 … 직접 단체교섭·성과급 지급 등 이견
470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하고 상생 협약을 맺는 등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던 한화오션 노사 관계가 단체교섭과 성과급 지급 등을 놓고 다시 삐걱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26일 오후 한화오션 서문 앞에서 사측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하청 노동자의 실질적 사용자로 단체교섭 의무가 있는 한화오션은 여전히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거통고조선